W 서울 워커힐, 화려한 발렌타인 데이 파티 및 스페셜 디너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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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서울워커힐호텔
2005-02-04 09:04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스타일 호텔 브랜드, W 서울 워커힐(W Seoul-Walkerhill, www.whotels.com/seoul 혹은 www.wseoul.com)은 다가오는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에 우바(WooBar)에서 환상적인 파티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나무(Namu)’와 ‘키친(Kitchen)’에서는 발렌타인 데이 스페셜 디너 메뉴도 선보인다.

이번 발렌타인 데이 파티는 우바에서 저녁 9시부터 세계적인 디제이 킨키 D(KINKY D)와 필리(PHILLY)의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여 W 서울 워커힐을 찾는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흥겨움을 선사할 것이다. 디제이 킨키 D와 필리는 영국 및 여러 나라의 가장 트렌디하고 힙한 곳에서 활동하는 디제이들로 유명하다. 이 환성적인 두 명의 디제이들은 늘 무대를 압도하고, 파티의 참석자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런던을 주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디제이 킨키 D는 런던 외에도 마이애미, 멕시코, 도미니카 공화국, 스페인, 그리스 등 세계 여러 나라로 그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현재 투어를 진행 중인 디제이 킨키 D는 이번 기회를 통해 W 서울 워커힐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음악을 들려주며, 그녀만의 독특한 그루브 사운드가 파티를 화려하게 장식할 것이다.

스타일리시한 디제이 필리는 “턴테이블의 대왕”이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제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그녀는 R&B에서부터 힙합, 댄스, 올드 스쿨(Old Skool), 80년대 소울, U.S. 펑키 하우스 뮤직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그녀만의 독특한 스타일과 기술을 보여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유명세를 얻고 있는 두 명의 여성 디제이들은 최신 음악을 선보여, 파티 참석자들에게 섹시하고 로맨틱한 특별한 시간과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이번 W 서울 워커힐의 발렌타인 데이 파티는 입장료를 따로 받지 않는다. 디제이 킨키 D와 필리는 W 서울 워커힐에서 2월 8일부터 2월 19일까지(2월 13일, 15일 제외) 매일 밤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W 서울 워커힐에서는 ‘키친’과 ‘나무’ 레스토랑에서 발렌타인 데이 스페셜 디너 메뉴를 선보인다. 키친에서는 바다가재와 성게알 버터 소스 그리고 시금치, 구운 소갈비살과 모과 그리고 탈레지오 치즈, 샴페인과 블루베리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으로 총 여섯 코스의 메뉴가 9만 5천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에 준비되어 있다. 나무에서는 감자 팬케이크와 어우러진 관자요리와 거위간 소스, 브레이징한 소꼬리와 바다가재 그리고 미역, 딸기와 장미향의 아이스 크림 등의 총 일곱 코스의 메뉴를 12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에 선보인다.

예약 및 문의
키친: 02-2022-0111 / 나무: 02-2022-0222 / 우바: 02-2022-0333

웹사이트: http://www.w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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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뉴스커뮤니케이션스 02-319-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