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장애인 일자리 내년에도 시행

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에서는 올해에 이어 2008년에도 16개 동 주민센터에 장애인 행정도우미를 선발·배치할 계획임을 밝혔다.

「장애인행정도우미」란 동 주민센터에 배치되어 직접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행정업무를 보조수행하는 자를 말하며, 올해 하반기에 16개 동에서 장애인복지업무보조로 근무하면서 사회일반의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주시에서는 ‘07년 79,680천원으로 추진하던 사업을 ‘08년 164,160천원의 사업비로 장애인행정도우미일자리사업 참여자 16명을 전주시 홈페이지 및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07.12.4~12.12일까지 7일간 모집하며, 1차 서류전형 및 2차 면접전형으로 12월중 선발하여 ‘08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동 주민센터에 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행정도우미일자리사업 참여자 선발시 등록장애인으로 보조인없이 담당 업무수행이 가능한 저소득 장애인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장애인을 우선 선발하여 지역사회 장애인의 소득보장 증진과 장애인의 사회진출 도모에 앞장설 계획이라 밝혔다.

그러나, 기초생활수급자가 행정도우미로 참여시 기초생활 수급권이 취소될 수도 있으므로 참여 신청시 신중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선발된 장애인행정도우미일자리사업 참여자는 공무원 근무시간과 동일하게 근무하게 되며, 4대 사회보험 본인부담금 및 사업주 부담금 포함하여 월 855천원의 보수(올해 83만원)를 지급받게 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시민생활복지과 김정주 063-281-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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