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08년 희망스타트사업 확대실시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에서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저소득아동과 임산부를 위한 ‘희망스타트’ 2차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12월 중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지 선정을 위한 사업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 ‘희망스타트’사업이란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0세에서 12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보건·복지·교육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서 빈곤의 대물림과 공평한 양육여건을 보장하자는 취지의 사업으로 ‘위스타트마을’‘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사업과 유사한 성격의 사업이다.

‘희망스타트’사업은 빈곤취약계층 밀집지역인 읍,면,동 중에서 선정되게 되며 사업을 전담할 공무원 수행인력을 필수조건으로 한다.

따라서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시·군에서는 공무원의 인력도 3명이상 증가되는 사업이다(행정 1, 사회복지 1, 간호1) 인건비 및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현재 전라북도는 올해 1차 시범사업으로 ‘정읍시 수성동’을 선정해 활발하게 운영 중이며 수성동 298명의 사업대상아동들이 년중 맞춤형으로 사례관리 됨으로서 인지능력 향상은 물론, 건강과 보건, 보육 등의 통합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 도는 2차 시범사업과 관련해 희망 시·군이 많을 것으로 예상해 사업신청계획서를 12월10일까지 접수한 후 지역 내 사업연계 등 아동정책 수요 및 시·군의 추진의지, 전담수행인력 확보 가능성 등을 검토한 후 보건복지부에 최종 후보지를 선정요청할 방침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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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전라북도청 생활복지과 천선미 063-280-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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