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차 한·중 경제공동위 개최 및 제2차 이행소위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한중간 경제·통상 협력 문제를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정례협의체인 한·중 경제·무역·기술협력 공동위원회(이하 ‘한·중 경제공동위’) 제14차 회의가 ’07.12.5(수) 09:30 외교통상부 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07.12.4(화) 공동위 준비차원에서 심의관급 제2차 한·중 경제통상협력 비젼 공동연구이행소위(이하 ’제2차 이행소위‘) 개최

금번 경제공동위는 우리측에서 외교통상부 조태열 통상교섭조정관을 수석대표로 외교통상부, 재경부, 산자부, 농림부, 과기부, 정통부, 식약청, 기상청, 중기청, 공정거래위원회 등 정부부처와 한국무역협회, 전경련 등 업계의 관계관이 참석하며, 중국측은 차관보급인 「천찌엔(陳健,Chen Jien)」중국 상무부 부장조리를 수석대표로 상무부, 신식산업부, 북경시 검역국 공산품처, 자동차공업협회 등 관계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금번회의에서 우리측은 품질감독 검사검역, 제3세대 이동통신, 환경, 지적재산권 강화 등 분야에서의 양국간 협력방안 및 대중 교역·투자와 관련한 중국진출 우리기업의 애로사항 해결, 한국 상품에 대한 중국의 수입규제완화에 중점적으로 제기할 예정이다.

한편 중국측은 농수산물 검사검역상의 애로 해소 및 협력, 중국상품에 대한 조정관세 인하, 고용허가제 노무협력, 물류유통·정보통신분야 협력강화 등을 제기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12.4 개최하는 ‘제2차 이행소위’에는 외교부 최동규심의관과 중국 상무부 아주사 부사장 「송 야오밍(宋耀明, Song Yaoming)」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하여, ’05.11월 양국 정상이 채택·발표한 『한·중 경제통상협력 비젼 공동연구』보고서 상 17개 협력사업의 이행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양국간 경제통상분야에서의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동 결과를 12.5일 경제공동위에 보고할 예정이다.

※ 한·중 경제통상협력 비젼 공동연구 보고서 상 17개 중점 협력추진사업: 통상분쟁의 예방·축소, 법규 및 정책의 투명성 제고 등 5개 무역·투자협력 분야와 차세대 정보통신기술(ICT), 2008 북경 올림픽 정보시스템 구축, 유통-물류, 자동차, 철강 등 12개 경제협력 분야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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