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보육사업 우수 지자체 및 유공자 시상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하진 장관)는 2007년 보육사업 추진 우수 지자체와 유공자 포상을 실시한다.

보육사업 우수 지자체는 대통령 표창 8개, 국무총리 표창 8개, 장관 표창 14개 기관에게 수여되며, 보육사업 유공자(단체)에 대해서는 대통령 표창 12명, 국무총리 표창 17명, 장관 표창 220명(단체 포함)을 선정하였다.

보육사업 우수 지자체 포상은 보육의 사회적 책임을 확산시킴으로써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적인 지원을 하도록 하기 위하여 올해 정부 최초로 실시하였다.

이들 지자체는 국가 시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공립 보육시설 확충과 평가인증 보육시설 확대를 통해 공보육 기반을 강화하고, 보육시설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특히, 지자체의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자체예산을 투자하여 다양한 특수시책사업을 발굴·추진함으로써 영유아들의 보육 환경을 개선시키는데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추진하였다는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영예의 대통령 표창은 서울 마포구, 경기 고양시, 경북 안동시, 제주 서귀포시, 강원 홍천군, 대구 북구, 경남 창원시, 대전 서구 등 총 8개 지자체가 선정되었다.

서울 마포구는 다기능을 갖춘 ‘마포보육종합정보센터’를 건립 중에 있으며, 보육평가팀(가칭)을 신설하여 보육시설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우수 보육시설 지원, 보육교사 해외연수 지원 등을 통해 자발적인 보육서비스 개선의 유인책들 제공하는 시책을 실시하였다.

경기 고양시의 경우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을 위해 2006년 대비 2007년 예산을 3.9배 우선 배정하여 편성하고, 2006년에 6개소, 2007년에 11개소를 추진하였다.

또한, 평가인증 활성화를 위해 설명회 개최, 평가인증 우수 보육시설 견학, 평가인증 조력자 교육 등을 실시하였다. 이 외에도 취약보육 지원, 보육교사 장기근속 수당 지원 등 보육시설 서비스 개선을 위한 많은 노력들을 하였다.

경북 안동시의 경우 평가인증 제도 홍보를 위해 안동시장이 직접 참석하여 현판식을 개최하고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평가인증 통과시설 연수비 지원, 환경 개선비 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였다.

민간시설의 서비스 개선과 아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교사 처우개선비 지원, 난방비·영유아 간식비 등 다양한 특수시책사업을 펼쳐왔다.

국무총리 표창은 서울 송파구 , 전남 광양시, 부산 연제구, 울산 남구, 강원 원주시, 전북 익산시, 경남 김해시, 충남 천안시 등 8개 기관이 선정되었으며, 장관 표창은 서울 강남구 등 14개 기관에게 수여된다.

정부 포상을 받은 지자체들은 추천된 다른 지자체들에 비해 공립 보육시설 확충, 평가인증 참여에 실적이 탁월하였으며, 또한, 특수시책사업을 통한 적극적인 의지가 돋보였다.

상기 포상을 계기로 영유아의 건전한 성장이 국가 성장 동력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보육’에 대한 국가·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포상은 12월 4일(화) KBS 88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보육인 대회」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가족부 보육정책팀 주무관 나재호 (2100-6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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