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다자녀가족 우대 반비多福카드제 시행

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産·官·民이 함께 참여하는 출산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12월 4일 오전11시 도청 신관2층 소회의실에서 신한카드사·농협 BC카드사, 참여기업 대표 , 관련 단체협회장, 다자녀가족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다자녀가족 우대 반비多福카드』협약식을 체결한다.

반비多福카드란, 육아는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책임져야 한다는 인식아래 민간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다자녀가족에게 혜택을 주는 카드로, 출산, 육아, 교육, 의료, 문화, 관광,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족 전원에게 연령별, 성장단계별로 우대 할인 혜택이 지원되는 제도이다.

지원대상은 막내를 ‘89. 1. 1 이후 출산한 도내 2자녀 이상 가족(둘째를 임신한 가정 포함)으로서, 도내 67,448여 가구가 혜택을 볼 것으로 보여지며, 반비多福카드 주요 우대 내용은 무이자 할부 3개월이 기본혜택으로 주어지고 주유·영화 할인과 각종 놀이공원 할인, 외식업체 할인 등 기존의 카드에서 제공하는 할인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특별혜택으로는 자녀3대 소아암 무료가입(만18세 미만 세자녀까지), 농협하나로마트에서 물건구입시 5% 할인, 호텔·콘도 30~70% 할인, 주택담보대출 0.3%우대, 정기예금 0.1%, 정기적금 0.2% 우대, 신한금융 수수료면제 등 각종 금융 상품을 우대한다.

이 같은 카드사와의 각종 제휴업체 서비스 외에도 도와 협약한 참여기업 490 곳에서 5~50%까지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게 되며, 카드사는 참여기업에게 수수료를 인하(최대 10%)해 주고, 카드사용금액의 0.2%를 도 발전기금으로 적립하여 각종 출산장려운동에 사용할 계획이다.

카드 발급은 신한카드사, 농협 BC카드사에 서면 또는 ARS, 인터넷으로 신청가능하며,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2종으로 구분 발급되고, 카드에 자녀이름을 등재하여 소액 현금결제시 자녀의 카드활용을 가능케 하였다.

이 제도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사회공헌에 관심있는 기업들의 적극적 참여가 절실한데, 도는 앞으로도 다자녀가족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참여기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사회복지과 정승진 033-249-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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