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산업디자인 우수작 선정결과 발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2007년도 제38회 경상북도산업디자인 전람회에 출품된 총 284점의 작품을 심사하여 153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올해로 38번째로 개최하는 전람회에 지난 11.27~28일 양일간 작품을 접수한 결과 작년의 107점에 비해 약 3배에 가까운 284점이 접수되어 최근 산업디자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말해주는 한편, 작품을 평가한 심사위원들로부터 내용면에서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 등 고무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입상내역을 보면 대상 1점, 금상 및 은상 각 3점, 동상 6점과 장려상 5점, 특선이 38점, 입선이 97점으로 올해 대상은 공예디자인 부문에서 나왔다.

산업자원부 장관상과 시상금 300만원을 받게 되는 대상에는 경일대학교 김용석씨와 계명대학교 김효정씨가 공동출품한 ‘Flower Light’로 꽃을 모티브로하여 부드러우면서도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인테리어 조명작품으로 도자제품으로 생활용기의 범주에서 벗어나 인테리어 실내조형품으로 손색이 없고, 타 재료의 복합사용으로 공예재료의 매체적 조화를 잘 이뤄냈다는 평을 받았다.

금상은 시각디자인에 신유리씨의 ‘다시 불 밝히자! 다시 벤처하자’가, 공예디자인에는 윤다영·권민영씨가 공동출품한 ‘Magnetic sticker’, 제품디자인에는 ‘RH-529’가 선정되으며, 도지사 상장과 상금 각 200만원씩을 받는다.

심사결과 입상작 선정과 관련하여 경북도 이두환 문화예술산업과장은 ‘브랜드가 상품의 가치판단 기준이 되고 있는 것은 벌써 오래전부터였다’며 ‘아이디어가 좋은 작품에 대하여는 중소기업 등 관련제품에 활용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입상작에 대한 시상은 오는 12.6(목) 11:30에 구미시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개최하며, 시상식에 앞서 디자인 관련전문가를 초빙하여 ‘디자인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세미나도 계획하고 있어 학생, 업체 등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문화예술산업과 담당자 윤희열 053-950-2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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