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관세인’에 고석범 관세행정관 선정
고씨는 정보원으로부터 위조 명품시계를 밀수입하여 남대문시장 일대에 보관·판매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피의자들의 인적사항 등 수사 기초 자료를 분석하는 한편, 현장 확인을 실시하였으며 정확한 보관장소 및 보관형태를 파악하고자 4명으로 구성된 수사팀원과 함께 45일 동안 피의자를 잠복·미행하여 형제자매 등 6명이 점조직으로 밀수·보관·판매한다는 사실과 사무실을 위장한 가짜시계 비밀 보관창고 3개소를 확인, 비밀 보관창고 3개소, 피의자 주거지 등 12개소를 압수수색하고, 압수수색과정에서 비밀창고 문을 열어 주지 않자 동인이 복도에 비치되어 있는 소화기로 철제문을 부수고 강제 집행하여 중국으로부터 밀수입된 위조 명품시계 현품 15,035개, 판매장부 등 관련 증거자료를 압수하고 현장에 있던 피의자 3명을 긴급체포하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공이 인정되었다.
‘분야별 유공직원’으로는 통관분야에는 여행자휴대품검사업무 수행에 필요한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어) 표현 268개의 문장을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MP3 파일 및 책자로 작성하여 배포하는데 기여한 인천공항세관 휴대품과 관세행정관 김영현씨(46)가 선정되었으며, 심사분야에는 건별·기획·환급·원산지 등 분야별 기업심사 방식을 One-Stop 종합심사체제로 개편·운영하는 한편, 기업별 종합심사에 따른 심사사각지대 방지를 위해 특정 고위험 업체를 자동 선별하는 「e-심사선별시스템」 구축에 기여한 관세청 종합심사과 관세행정관 이용현(52)씨가 뽑혔다.
관세청은 열심히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월 관세행정발전에 공이 큰 직원을 ‘이달의 관세인 및 분야별 유공직원’으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으며, 이들에게는 특별승진 등 인사우대, 해외 선진국 시찰 등 각종 특전이 부여된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감사관실 문세영 사무관 042)481-7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