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만항 일본 니이가타항과 포트세일 박차

포항--(뉴스와이어)--김규식 부시장 일행은 이번 일본방문 시 포항영일만항의 물동량 확보와 정기항로 개설 등 위해 니이가타항만과의 실질적 협력가능성을 협의하고 향후 영일만항 활성화를 위해 많은 활약을 했다.

니이가타현 항만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타카하시 교통정책국장을 비롯한 항만관계자 6명과 만난 자리에서 김 부시장은 “니이가타항과 정기항로 개설 및 물동량교류 두지역이 환동해 중심도시로 거듭나자”고 제안하였고, 조만간 기본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양측의 노력을 주문하였고, 또한 서재원의원은 “포항시의회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포항시의 숙원사업이 항만건설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소개함으로서 타카하시 국장의 교류가능성 검토에 긍정적인 면을 부각시켰다.

아울러 최동준 영일만항(주)사장은 “한국과 일본의 중소항만이 협력하여 앞으로 수익을 더 창출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전개 된다”고 전제하고 러시아, 동북3성, 대구경북의 물량을 소상히 소개하면서 향후 니아가타항의 영일만항과 이익창출에 대한 소신을 피력했다.

이에 대해 타카하시 국장은 포항시의 영일만항 포트세일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면서 “두 항만이 항로확대 관점에서 서로 발전방안을 모색하자고“ 제의하여 향후 두 항만간의 교류가능성을 내비쳤다.

일본 니가타항은 일본 서안 중 최대 컨테이너 처리항으로 지난 10년간 물동량이 꾸준히 증가되고 있는 추세다.

물동량 추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대 부산항 물동량은 17%정도의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고, 대 중국항로의 경우도 20%정도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동북아 항로의 경우 2002년부터는 물동량 가래가 거의 전무한 실정으로 향후 2009년 개항을 앞두고 있는 영일만항과의 거래가 한층 기대된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 신규회원 도시로 가입된 포항시는 동북아기계산업도시연합 제3회 시장회의에서 주도적인 역할로 포항시는 동빈내항, 중앙상가 실개천등 포항시의 친환경시책을 소상히 소개하여 참석한 회원도시 시장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고 향후 동북아에서 우수한 환경시책을 도입 ‘글로벌포항’으로 거듭 나고자 하는 의지를 천명했다.

또한 이날 환경기업 교류회에서 한동재생(주) 천기화 회장은 일본 히타찌 건설과 12월 한동재생 제품의 구매를 위해 일본회사 관계자가 포항을 방문하기로 합의 이 회사제품의 수출활로를 개척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동북아기계산업도시회의는 도시 간 협력을 촉진하고 국제경제 교류를 추진해 나아가자는 합의문을 채택하고 다음회의는 러시아 콤소몰스크나아무레시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동북아기계산업도시회의는 2005년 결성된 동북아 도시 간 기계산업 진흥을 위해 결성된 회의로 창원, 안산시를 포함 3개국 10개도시로 구성된 국제회의다.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웹사이트: http://www.ipohang.org

연락처

포항시 경제통상과 이설우 054-270-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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