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이 명품 고품질 브랜드로 거듭난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3일 포항시의회 제139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시정연설에서 지난 1년을 앞만 보고 달리며 ‘일을 만들었던 시정’이었다면 오는 2008년은 지금까지 추진해오던 현안들을 점검하면서 내실을 다지는 시정이 될 것이라고 규정하고 그동안의 시정성과를 기반으로 포항을 ‘누구나 꿈꾸는 도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를 위해 동빈내항을 복원하여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만들고, 동빈부두를 정비하여 중앙상가와 실개천, 육거리, 그리고 북부해수욕장 테마거리와 조성과 연계한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도시공간을 구성 하는 각종 시설물에 포항의 정체성과 문화를 접목한 새로운 도시 이미지 연출하는 한편 도시공간을 마케팅화 해 나가는 테라노바 포항 프로젝트를 차근차근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역 경제활성화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며 이를 위해 영일만항 주변 제1,2 일반 산업단지를 조성하면서 배후산업단지 조성을 적극 추진해 영일만항을 통해장차 세계적인 항만 물류 도시로 만들기 위한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또 첨단과학기술의 산업화를 위해 TP 2단지 조성을 본격 추진, 스틸표면가공기술ㄹ센터와 나노기술집적센터, 지능로봇연구소를 비롯한 R&D 기반조성과 이를 바탕으로 한 첨단과학기술의 산업화에 주력키로 했다.
환동해 물류거점도시 기반을 다지기 위해 국제 자매 우호 도시간 교류 활성화는 물론 다양한 민간교류를 통해 국제 교류의 실익을 추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도 밝혔다.
새로운 시도를 통한 축제혁신으로 성공을 이끌어내 ‘포항국제 축제’에 외지인과 해외관광객들이 몰려 들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계획을 수립하는 하는 등 관광상품 개발에 힘을 쏟아 포항을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와 함께 주5일 근무제 정착으로 날로 증가하는 시민들의 문화 예술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수준 높은 문화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개발해 도시의 품격을 제고 시키는 한편 시민들의 삶의 질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소외계층 지원 강화로 복지체감도를 높이고 개방화 시대에 대응한 농어업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며 맞춤형 디자인 경영으로 시정의 각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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