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중진공, 중국 성도수출인큐베이터 개소
2,300여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중국 서남지역의 정치, 경제, 문화 중심도시인 성도는 중국 서부대개발의 중심지로서 금년에 상해 포동, 천진 빈해에 이어 중경과 함께 국가급 신 특구로 지정되어 서남지역 발전의 중심축을 이룰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 중국 최대 내수시장으로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하이, 베이징 등 주요 대도시에 비해서 국내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성도에 수출인큐베이터가 설치됨으로써 사천성은 물론 인근 중경직할시 까지 더욱 활발한 국내 중소기업의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개소식에는 허범도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성도총영사관 김일두 총영사, 중국 사천성 정부 관계자 등을 비롯한 약 100여명의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에 개소한 성도수출인큐베이터에는 중국 내륙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는 성도산업㈜를 비롯한 10개의 중소기업이 입주하고 있다.
수출인큐베이터 입주업체는 현지 마케팅전문가 및 회계·법률 컨설턴트의 자문을 비롯해 5평정도 크기의 개별 사무실을 월 15만원내외의 저렴한 임차료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공동회의실 이용, 현지체류를 위한 조기정착 행정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들이 독자진출 시 언어, 문화 등의 차이로 현지정착에 통상 6개월 정도 소요되는데 비하여 수출인큐베이터 입주기업들은 입주 다음날부터 바로 수출마케팅을 시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중진공은 수출상담이나 시장조사 등의 해외마케팅 활동을 위해 중국 성도로 단기 출장을 나가는 중소기업들에도 임시 사무공간 제공 등 각종 비즈니스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중소기업들의 높은 수출성과와 호응 속에 중진공은 현재 주요 선진국 및 BRICs 등 해외 주요 교역거점 15곳에 수출인큐베이터를 설치하였고, 이번에 성도 수출인큐베이터를 개소함에 따라 총 16개소를 운영하게 되었다.
* 미 주(4) : 뉴욕, LA, 워싱턴, 시카고
* 중남미(1) : 상파울루
* 유 럽(2) : 프랑크푸르트, 모스크바
* 아시아(7) : 도쿄,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호치민, 싱가포르, 뉴델리
* 중 동(1) : 두바이
중진공 수출인큐베이터(15개소)는 ‘07. 11월 현재 총 234개 업체가 입주활동 중이며, 고부가가치 제품의 유용한 수출 수단으로서 중소업계의 큰 활로가 되어 설립 이래 ’07년 10월말까지 12억 7백만불의 괄목할 만한 수출성과를 거두고 있다.
입주 전·후 해외마케팅 활동 비교 결과에서도 수출대상국가는 78.8% 증가하고 인콰이어리 내도 실적은 12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수출인큐베이터 입주신청자격은 중소제조업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입주와 관련하여 문의사항은 중기청(www.smba.go.kr) 해외시장팀(042-481-4467), 중진공(www.sbc.or.kr) 마케팅사업처 또는 중진공 각 지역본부로 하면 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개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방향에 따라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당면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자금, 창업, 수출마케팅, 연수, 기술, 정보제공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s://www.kosmes.or.kr
연락처
중진공 마케팅사업처 팀장 이경돈 02-769-6951
이 보도자료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