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2007 웹 어워드 코리아’ 2관왕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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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2007-12-04 09:27
서울--(뉴스와이어)--KTF(대표 조영주 www.ktf.com)가 ‘웹어워드코리아2007’에서 SHOW사이트(www.show.co.kr)로 2개 부문을 석권했다. 대상수상 부문은 고객지원과 통신이며 시상식은 12월5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있을 예정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웹어워드코리아는 한해 동안 새로이 구축된 웹사이트들을 대상으로 디자인, UI, 기술, 콘텐츠, 브랜드, 프로모션, 마케팅, 서비스 등에서 우수한 웹사이트를 발굴, 시상하는 웹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와 위상을 갖는 어워드 행사이다.

SHOW사이트는 KTF가 SHOW브랜드 출시와 동시에 오픈한 사이트이며 SHOW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서비스, 고객센터기능 등을 원 스톱 서비스하는 통합사이트이다. 특히 고객센터기능은 웹2.0기술을 과감히 도입하여 편의성을 대폭 개선 함으로서 고객들이 페이지를 찾아 다닐 필요 없이 한번의 클릭으로 자신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SHOW사이트가 대상을 수상한 고객지원과 통신분야는 각각 9개, 10개의 국내유수 기업사이트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KTF와 같이 동일한 사이트로 복수의 상을 수상한 사례는 SHOW사이트가 유일하다.

KTF 굿타임서비스실 유우현상무는 “이번 수상은 KTF가 SHOW를 통해 차별화된 통화품질은 물론 웹 서비스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한 점이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생각되며 앞으로도 보다 높은 고객가치를 실현하는 웹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TF 개요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3월 세계최초 WCDMA 전국 서비스인 SHOW를 런칭, 3세대 이동통신의 리더로서 부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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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언론홍보팀 02-2010-0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