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상승

안양--(뉴스와이어)--3일 국제유가는 OPEC의 증산 가능성 불투명 전망으로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60/B 상승한 $89.31/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54/B 상승한 $89.80/B에 마감됨

한편, Dubai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1.11/B 하락한 $82.95/B 수준에 마감됨

OPEC 회의(12.5일)를 앞둔 상황에서 OPEC 고위 관계자들이 증산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표시하는 등 증산 가능성 불투명 전망으로 유가 상승에 영향

지난 9월 회의에서 OPEC의 증산결의를 주도한 바 있는 Ali Naimi 사우디 석유성 장관은 세계 원유재고는 적절한 수준이며 증산 가능성을 예상하는 것은 현재로선 시기상조라고 언급

Chakib Khelil 알제리 석유성 장관도 현재 증산할 필요성이 없으므로

OPEC의 생산목표는 불변할 것이라고 언급

A.G. Edwards사의 Eric Wittenauer 분석가는 시장의 과매도 상황에서 OPEC이 증산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임으로써 유가 상승에 영향을 주었다는 의견 피력

한편, Enbridge사는 캐나다- 미국간 송유관(수송규모 150만 b/d) 가동이 12.3일(월) 아침부터 재개되었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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