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훈 충남도 부지사, 중동서 오일머니유치 대규모 세일즈 활동 전개
두바이 KOTRA와 공동 개최한 이날 설명회에는 중동지역 NBB 그룹 등 주요기업은 물론 외교사절, 두바이 외국상공회의소(DCCI) 회원사, 해외 유명 컨설팅업체 관계자 등 많은 투자고객들로 성황을 이뤄 충남도의 뛰어난 투자환경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채훈 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충남은 1896년 개도(開道) 이래 최대의 중흥기를 맞고 있다”면서 “2010년까지 1인당 GRDP 3만불, 수출 6백억불, 무역규모 1천억불 시대를 열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채 부지사는 또 “기업인들이 신나게 기업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선봉에 직접 서겠다”면서 외자유치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의지를 피력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당진 마리나 리조트개발, 원산 관광리조트, 천안 용연관광리조트 등 6개 지구 충남도 관광프로젝트를 설명함으로써 관련 협력투자가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미 충남에 성공적으로 입주한 외투기업인 존슨콘트롤즈사 크리스 카우치 대표이사, 삼성토탈(주) 그렘버렛 수석부사장, 오웬스코닝(주) 게리에이니먼 부사장, 라파즈 석고보드(주) 올리비에 귤리 대표이사의 영상메세지를 소개하므로써 충남도가 외투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최고의 입지지역으로 각광 받고 있음을 부각시켜 홍보하였다.
이에 아랍에미리트의 투자금용합작기업인 NBB 그룹, Sama Dubai社(부동산, 레저 등 해외투자전문기업), Dubai Holding社(관광, 에너지 등 개발기업) 등 투자가들로 부터 충남도 대형 관광프로젝트 투자에 큰 호응을 얻어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 낸 것으로 알려졌다.
도 관계자는 “지금까지 충남도의 외자유치는 대부분 미국 및 일본 등 대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여 왔었으나, 지난 7월초 이완구 도지사의 유럽·중동순방시 스페인 제2의 석유그룹인 CEPSA社로 부터 11억$의 외자유치와 아랍에미리트(UAE)의 IPIC社와의 22억불 투자상담을 통하여 충남도가 중동지역의 오일머니 유치를 통한 한국 외자유치의 새로운 지평을 마련한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충남도는 9월 3일 경제부지사 체제 출범과 함께 정교한 투자유치 시스템을 구축하여 금번 유럽·중동 투자유치 순방을 계기로 투자유치에 총력을 다 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충청남도는 지난해 왕성한 외자유치 활동을 전개하여 총 13억 7천만불의 외자유치를 성사시켜 전국 최고의 투자환경을 입증 한바 있으며 올해에도 외자유치 목표 12억불중 현재까지 8건의 투자협정(MOU)체결로 12억 3800만불(목표대비 104%)을 달성한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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