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의 세계화’ 주제, 2007 울트라프로그램 종합워크숍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과학기술부는 12월 5일부터 이틀간 제주 신라호텔에서 국내외 과학기술자를 초청, “과학기술 세계화의 향후 추진방향 및 과제”를 주제로 「2007 울트라프로그램 종합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지난 해 3월부터 올해 11월까지 개최된 13회의 울트라프로그램에 참석했던 국내외 주요 과학기술자를 비롯하여 국내 과학기술계의 오피니언 리더 1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인다.

워크숍에서는 “과학기술의 세계화”를 위한 R&D분야와 인력양성분야에서의 추진방향 및 과제에 관해 지정토론 및 분과별 토론이 이루어지고, 기타 국가과학기술정책에 관한 제언 등을 통해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의견수렴을 할 예정이다.

정부 측에서는 김우식 과학기술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 박종구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을 비롯한 과학기술부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하며, 해외초청자로는 하버드대 박홍근 교수, 루이빌대 김신제 교수, 하버드의대 정재웅 교수, 시카고의대 강운중 교수, 일리노이대 하택집 교수, 美알곤국립연구소 장윤일 박사, 워싱턴의대 최경희 교수, 터프츠의대 윤영섭 교수, 국제해양극지공학회 정진수 박사가 참석하며, R&D분야와 인력양성분야의 과학기술 세계화에 대한 추진방향과 과제에 대해 각각 울프 네바스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과 서남표 KAIST 총장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출연연구기관 등에서는 서남표 KAIST총장 외에 강신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장, 금동화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 나경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문승현 광주과학기술원장직무대행, 백홍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엄천일 국제과학기술협력재단이사장, 염기대 한국해양연구원장, 이세경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재도 한국화학연구원장, 이태섭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 이홍금 한국해양(연) 부설극지연구소장, 조영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장, 채영복 한국과학기술인단체총연합회장, 최문기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최석식 한국과학재단이사장, 한문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 등을 비롯한 관련분야 연구원들이 참석한다.

학계에서는 박진배 연세대 연구처장, 이해원 한양대 연구처장 등이 참석하며, 산업계에서는 이충동 현대중공업 기계전기연구소장, 유재은 일진나노텍 연구소장, 김현수 (주)파미셀 대표이사, 김용주 (주)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명철수 (주) 에코션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다.

김 과기부총리는 축사를 통해 한정된 국내 과학기술자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과학기술 세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번 워크숍에서 국가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논의된 내용들은 관련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할 것임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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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과학기술부 과학기술협력국 미주기술협력과 서기관 한형주 02) 2110-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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