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초등학생 학습용 화분 43,000개 무료전달

서울--(뉴스와이어)--농협(www.nonghyup.com)은 초등학생들이 교실에서 분화를 직접 길러 봄으로써 꽃 가꾸기를 생활화하는 습관을 길러 주고, 농업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 주고자 『꽃 사랑 농업사랑 체험교육』을 2회째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5학년 실과 교과서에 있는 '꽃과 채소 가꾸기' 과정을 대도시에 있는 대부분의 초등학교가 화분이 없어 실습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농협이 서울, 부산, 대구지역 140여 개 초등학교에 튤립, 수선화, 칼랑고에 등 7종류의 분화 4만 3천개를 3월 29일부터 무료로 공급한다.

작년에 실시한 초등학교에 대한 설문조사결과 학생들은 화분이 작고 화분 물 받침이 없는 점, 꽃이 핀 상태로 공급되어 꽃이 너무 빨리 시들어 버린 점, 설명서 내용이 부족한 점 등에 불편을 느꼈으며, 요청사항으로는 화분 크기와 물량 확대, 화분 물 받침 공급, 꽃이 피기 직전의 상태로 4월 초순 경 공급해 줄 것 등이 가장 많았다.

이에 농협은 학생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작년보다 큰 화분을 화분 물 받침과 함께 꽃이 피기 직전의 상태로 제공하며 화분물량과 실시지역도 작년에는 5월 중순 서울에만 만 육천개를 전달한 데 비해 올해는 대폭 확대하여 29일부터 전국 3개 대도시에 4만 3천개를 전달한다.

또한, 실습 학생들을 위한 인터넷 홈페이지(iflower.nonghyup.com)를 개설하여 학생들이 꽃 재배요령을 손쉽게 습득하여 화분관리 및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실습학생간의 정보 교환도 가능하게 했다.

한편, 이번 행사로 학생들에게는 정성껏 자기 분화를 키움으로써 식물과 농업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됨은 물론 꽃향기 가득한 교실에서 정서적인 안정과 학습효과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영농자재 가격상승 및 FTA, DDA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화훼생산 농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nonghy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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