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주민참여와 사전대비로 안전한 겨울나기 종합대책 추진
최근의 기상이변으로 인한 기록적인 폭설과 관련하여 과거 10년 중 최근 ´01, ´04, ´05년에 집중된 폭설로 인해 재산 및 인명피해가 크게 증가한 가운데 비닐하우스·축사에 재산피해액이 1조2,289억원으로 전체 재산피해액의 58.5%를 차지하였다.
이에 따라, 농업시설물 피해 경감을 위해 소방방재청과 농림부 합동으로 지침을 마련하고, 비닐하우스, 축사 등 제설작업을 위한 민·관·군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작물이 없는 빈 비닐하우스 정비 등 『설해 대비 취약시설물 일제 정비운동』을 추진하여 예상치 못한 폭설에 대비토록 할 계획이다.
또 설해로부터 주민 스스로의 안전을 확보하는 “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을 활성화하여 현재 89.5% 완료된 자치단체의 조례 제정을 마무리 하고, 대대적인 국민운동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도로별 원활한 제설 및 수도권 교통 소통을 위하여 한발 앞선 제설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지자체 및 유관기관 간 응원협조체계를 확립하고, 제설장비, 제설자재 확보와 함께 도로등급별 제설작업 우선순위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제설관리하도록 하였다.
특히, 영동 산간지방에 많은 눈이 예상되므로 통합지휘 무선통신망을 활용한 설해 대비 비상통신체계를 영동고속도로에 시범적으로 구축·운영하여 효율적인 교통 통제 및 긴급구호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화재가 10년 평균치의 28.6%증가한 것과 관련하여 “화재에 대한 안전은 시설주로부터”의 개념을 확산시켜 시설주의 화재에 대한 안전의식을 확립하고자, ´07.11. 1 ~ ´08. 2.28 동안 다중이용시설 등 182,938개소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 및 불시 단속점검을 실시하고, 쪽방 등 소외계층 4,287개소 및 성매매 집결지 1,565개소에 대해 화재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의 관심과 협조 속에서 『소방출동시간 30초 앞당기기』를 지속 추진하여 “소방출동로는 생명로“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소방차 길터주기』운동 및 주·정차 단속, 강제처분 등 엄정한 법집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겨울 레포츠 사고 등 각종 안전부주의 사고 관련하여 중앙상설안전점검단의 활동을 강화하여 각종 안전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스키장, 대형공사장 및 특정관리시설의 안전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산악 고립예상지역에 대한 중점관리로 등산객의 안전을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건조한 기상예보와 관련하여 산불조심기간(11.1~12.15, 1.20~5.15)을 지정·운영하여 산불재난대비를 강화한다.
대통령선거를 대비하여 군중 밀집시의 사고 위험은 증가하는 반면, 안전의식이 저하할 것을 우려하여 선거관련 다중이용시설 및 투·개표소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특별경계근무 등 비상대응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소방방재청에서는 이러한 안전관리 종합대책이 실질적으로 추진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유관기관, 지자체별 재난 대비 실태를 점검하고, 재난 상황 종료 후 재난상황관리 종합평가에 반영하는 한편, 동절기 독거노인 주기적 관리 및 사회복지시설 취약요소 사전 점검 등 서민생활 안정대책도 유관기관의 협조를 얻어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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