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 새로운 수학여행 최적지로 각광

전주--(뉴스와이어)--4일 전주한옥마을 수학여행 프로그램 설명회 및 한옥마을 견학을 위해 서울대학교 교육행정지도자 과정 연수를 받고 있는 전국 중·고등학교 교장단 40여명이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학년단위로 시행되어 오던 각급학교 수학여행이 주5일제 시행에 따른 국민여가문화시대가 열리면서 가족단위의 여행 확산에 따라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으며, 남자 교사 부족에 따른 학생지도에 어려움으로 포기하는 학교가 늘어나는 등 전반적인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면서 서울시 교육청을 중심으로 학급별 수학여행 및 철저한 체험교육형 프로그램과 수학여행 전담지도사 육성 등 새로운 수학여행에 관한 지침을 검토하고 있음에 따라 전주시가 먼저 나서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그동안 대형 숙박시설 부족으로 체류형 수학여행 불모지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학급별 체험교육형 수학여행 시행에 가장 최적지가 전주한옥마을이라는 판단에 신 수학여행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전주시 관광진흥 문두현 담당은 ″그동안 전주시는 한옥관광자원화 사업을 통해 생활체험 시설 8개소를 완비하였고 현재 1개소가 공사 중에 있으며 향후 대형 한옥체험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어 숙박에 어려움이 없을 거라며 특히 콘텐츠 융합형 관광자원개발 사업과 한옥관광자원 프로그램 개발사업으로 이미 다양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으며 대도시 학부형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통문화를 통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있으며 기존의 문화관광해설사를 활용하여 수학여행전담지도사 양성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이미 준비가 끝난 상태″라고 밝혔다.

전주시는 ″전주한옥마을 新 수학여행 안내서″를 발간하고 전국 주요 각급학교 2,000여개 학교를 우선 중점 대상으로 홍보 및 유치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방문단에 참가한 서울청운중학교 임동원 교장은 ″전주가 고향으로 전주한옥마을을 통해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으며 즐길 수 있게 될 줄은 전혀 몰랐다며 학급별 수학여행 시행으로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생활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거라 기대하며 수학여행지로 적극 추천하겠다″고 밝혔다.

한옥마을 문화시설 및 관련업체 관계자들과 시민들은 이번 전주한옥마을 新 수학여행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 고객 확보 및 버즈 마케팅 효과로 지역경제는 물론 전통전통문화도시 육성에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에 차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관광진흥담당 문두현 063-281-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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