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애니시네마, ‘벡실’ 3D 라이브 애니메이션 상영

서울--(뉴스와이어)--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 대표이사 심일보)의 서울애니메이션센터는 12월 16일(일)까지 일본 3D 라이브 애니메이션 <벡실>을 국내 최초의 애니메이션 전용극장인 ‘서울애니시네마’에서 상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애니시네마는 중구 예장동의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내에 있다.

<벡실>은 올해 10월 부산에서 열린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되어 상영 전회 매진을 기록했으며, 3D 라이브 애니메이션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국내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작품이다.

3D 라이브 애니메이션이란 몸에 센서를 단 사람의 움직임을 애니메이션 캐릭터에 입력시키는 ‘모션 캡쳐’ 기술과 3D 영상에 2D 스타일을 입히는 ‘툰 세이딩’ 시스템을 도입, 3D와 2D의 장점을 절묘하게 접목시킨 장르이다.

이 기술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장면과 추격장면, 실사에 버금가는 캐릭터들의 생생한 표정을 그려낼 수 있었으며, 이로 인해 전 세계 영화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러한 최신의 기술 외에도 <매트릭스 2-리로디드>와 <슈렉 2>의 영화음악을 맡아 대중들의 감성을 집어낸 음악 스타일로 최근 헐리우드에서 선호하는 인기 영화음악 감독으로 주목받고 있는 폴 오켄폴드(Paul Okenfold)가 참여하였으며, 한국인 가수 밍크(mink)와 재일동포 3세 성우 박로미가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소리 후미히코 감독이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폴 오켄폴드의 집을 직접 방문하여 <벡실>의 영화음악을 부탁했고, 그의 강한 집념과 애착에 감탄한 폴 역시 그 자리에서 참여를 결정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영상의 이미지를 뛰어넘는 탄탄한 곡들로 채워진 <벡실>의 OST는 영화팬들의 오감을 자극할 것이다.

한국인 가수 밍크(mink)는 한국에서 출생하여 14세때 일본으로 건너가, 가수 보아가 소속된 일본 최대 음반유통회사 겸 연예기획사인 에이벡스(AVEX)를 통해 데뷔하였으며, '글로리 오브 라이프(Glory of Life)'로 미국 빌보드 차트 '핫 댄스 클럽 플레이(Hot Dance Club Play)' 부분 1위에 올라 국내에서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벡실>의 각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는 성우들로 캐릭터 고유의 성격과 분위기가 흡사한 배우를 찾는 데 치중하여, 벡실 역에는 일본에서 떠오르는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는 ‘쿠로키 메이사’가, 일본의 연기파 배우 ‘타니하라 쇼스케’가 벡실의 연인 레온을, ‘훌라걸스’에서 마도카 선생 역을 맡았던 ‘마츠유키 야스코’가 벡실의 돕는 수수께끼의 여인 마리아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었으며, 재일교포 3세 성우로 국내에도 많은 팬이 있는 박로미도 티 없이 해맑은 소년 타카시를 맡아 연기하였다.

☐<벡실>은 다음 달 1일부터 16일까지 평일 3회, 주말 4회씩 상영하며(3일 /10일 상영 없음), 상영과 관련하여 맥스무비(http://www.maxmovie.com)에서 온라인 예매를 한 관객들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작품 안내
○ 작 품 명 : 벡실(Vexille)
○ 제 작 : 일본
○ 감 독 : 소리 후미히코
○ 상영시간 : 109분
○ 수 입 : (주)프리미어엔터테인먼트

관람 안내
○ 상 영 작 : 벡실(Vexille)
○ 기 간 : 2007년 12월 1일(토) ~ 12월 16일(일) (3일, 10일 상영 없음)
○ 장 소 :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서울애니시네마
○ 관 람 료 : 일반 5,000원, 어린이/청소년/단체(20인 이상) 4,000원
○ 관람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상영시간
- 평일 : 13:00, 15:10, 17:20 (3회 상영)
- 주말 : 10:50, 13:00, 15:10, 17:20 (4회 상영)

서울경제진흥원 개요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특별시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중소기업 진흥에 관한 법률 동법 시행령 및 서울경제진흥원 설립운영조례에 따라 설립됐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성장에 기여하는 중추 기관으로 서울 경제와 함께 20년간 꾸준히 성장해왔다. SBA가 추진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산업 활성화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는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웹사이트: http://sba.seoul.kr

연락처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애니서비스팀장 이경배 02-3455-8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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