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고품질 쌀생산유통대책 평가 우수도 선정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에 따르면 2007년 1년동안 고품질쌀 생산·유통대책 추진사항을 농림부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에서 우수도로 선정되어 4년 연속 우수기관의 평가를 받는 영광을 차지하게 되었다.

전라북도는 금년에 고품질쌀 생산·유통대책을 추진 과정에 부안지역의 줄무늬잎마름병 발생과 재배면적의 증가 등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쌀 경쟁력제고사업 일환으로 고품질 쌀 생산 단지조성, RPC시설 현대화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전국 10개 시·도 중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04년도는 최우수기관, ’05와 ’06년도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는 고품질 쌀생산·유통대책 추진계획을 적극 추진하여 벼 재배면적의 93%이상을 고품질 벼 품종으로 확대 재배했으며, 고품질쌀 생산단지, 벼 공동육묘장시설 및 고품질 우수브랜드 육성을 위한 미곡종합처리장시설 확충 등에 적극 지원하여 한국소비자단체연합회가 선정하는 전국우수브랜드쌀 평가에서 김제 새만금농산의 지평선 무농약쌀이 전국 12개 브랜드에 선정되었고, 군산 제희RPC의 철새도래지쌀은 3년연속 선정되어 러브米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올리는 등 고품질 쌀 생산·유통분야에 집중 지원하는데 전 농업인과 관계공무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또한 전라북도는 시·군 지자체평가에서도 익산시가 장려상을 받게 되었으며, 고품질쌀 생산분야에 군산 대야면 하광단지와 군산 대야면 유삼식씨가 장려상을 수상하고, 논콩생산 분야에서는 순창군 팔덕단지가 최우수단지로 선정되었고, 무주군 무풍면 이우철씨가 장려상을 받는 영예를 함께 얻었었다.

신현승 친환경농업과장은 내년에는 전북쌀 생산·유통 대책추진을 위해 무인헬기와 공동육묘장지원사업과 고품질 명품쌀 통합브랜드 육성 등에 집중 투자하고 전북쌀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는 등 전북쌀의 경쟁력제고에 도비 60억원 등 총 177억원을 투자하여 전북쌀의 명예를 찾는 계기를 마련하고, 고품질쌀 생산·유통대책 추진 평가에서는 최우수를 달성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친환경농업과 식량작물브랜드담당자 이종원 063-280-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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