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과 정치평론가, “BBK는 헛방이 아니라 U턴하는 핵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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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문학신문사
2007-12-04 13:44
서울--(뉴스와이어)--창조문학신문사 박인과 대표는 또다시 “자신이 예측보도한 대로 정가의 상황이 돌아가고 있으며 BBK는 결코 헛방이 아니라 여론과 진실에 의해 되돌아가는 무서운 핵탄두”라고 밝혔다.

박인과 정치평론가는 이미 한나라당 경선 때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따라 정확히 분석한 결과로 이명박 후보의 승리를 예측보도하여 정가에 화제가 된 인물이다.

그가 또 다시 분석하여 이미 예측보도하여 배포한 신문기사들처럼 지금의 상황이 돌변하고 있다고 밝혔다. 즉 “BBK는 이명박에 날개를 달아줄 것”, “BBK는 이명박에게 위기 속의 기회 될 것”, “BBK 문제가 해결되면 대통령 후보들 반성해야 할 것”, “김경준과 에리카 김 중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이라는 등의 기사를 내보내며 다른 매스컴들이 우왕좌왕 하는 사이에 창조문학신문 박인과 정치평론가는 이미 이명박의 대세론을 확증한 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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