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국제교류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사장 안준태)은 세계도시 부산 만들기의 일환으로 2007 국제교류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갖고, 민간단체 국제교류 활성화에 나선다.
12월 5일 오후2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2007 국제교류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재단이 11월 21일까지 접수한 민간단체 국제교류사례 중 우수사례 8건의 내용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 우수사례로 뽑힌 사업은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어린이 희망학교 △대몽골공화국 민간교류 협력사업 △국제하계캠프 △모바일 미션파서블 △외국 유학생 후견인 사업 등이다. 8개 발표단체에는 최우수1개 단체 2백만원 등 총 4백8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부산국제교류재단 손상찬 사무처장은 “민간단체의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사례를 공유하여 보다 폭넓은 교류의 장이 마련되어 우리 부산이 국제도시의 변모를 갖추는데 일조 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에는 △결혼 이민자,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 등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을 위한 복지, 인권, 문화, 의료, 교육, 기타 분야 , △장ㆍ단기 거주 외국인을 위한 프로그램 등 우수사례 △자매결연, 우호교류 체결이나 기타 방법으로 양 지역간의 국제교류협력을 통해 상호 우호 관계를 증진시킨 사례 △다양한 교류활동으로 행정 또는 지역발전, 주민의 국제화에 기여한 사례 등 사례가 접수되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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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제협력과 이종모 051-888-6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