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농림부 주관 2007년도 고품질 쌀 생산·유통대책 평가에서 광역지자체부분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기초자치단체부분에는 해남군이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땅심을 높이기 위한 녹비작물 확대재배, 질소질비료 절감, 친환경 쌀 인증취득, 고품질 쌀 관련 지자체 특수시책, 품질평가, 판촉활동 분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동안 전남도에서는 전남쌀 품질이 낮다는 대도시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재배품종, 경종관리, 가공·유통에 이르기까지 전남쌀 품질 고급화에 총력을 기울려 왔다.

이를 위해 친환경 쌀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자운영 등 녹비작물 재배 확대로 체계적인 흙 살리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는 등 적극적인 친환경농업을 육성한 결과 금년도 11월 현재 벼 재배면적의 약 19%(38천여ha)를 친환경 인증을 취득하였으며 지역특성에 맞는 최고의 품종을 2~3개로 압축하고 시군 대표품종을 60%까지 확대하는 등 미질향상을 위해 첨단가공시설 및 저온저장시설 등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소비자가 선호하는 완전미 생산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전남 쌀 평생고객 확보사업을 범도민 예향운동으로 확산 발전시키고 백화점 수준의 고객관리와 공산품 수준의 품질관리 등 다양한 유통전략을 추진한 결과 지난 10월말현재 고정고객 22만명, 판매량 165만포/20kg, 판매액 743억원을 올리고 있다.

그 결과, 전남도는 금년 10월 한국소비자단체와 농림부가 주관하는 전국 우수브랜드 쌀 평가에서 12개중 5개가 선정(5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된데 이어 이번 생산·유통대책 평가에서도 전국 최고의 쌀로 입증됨에 따라 대도시 소비자들에 대한 인식제고로 전남쌀 가격상승은 물론 소비촉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홍광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앞으로도 “쌀 품질고급화를 위해 생산에서부터 유통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시스템 구축을 통하여 전남쌀이 전국 최고의 쌀로 생산·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친환경농업과 061-286-6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