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겨울철 도로제설대책 수립
도가 지정한 교통두절예상구간은 국도가 담양 용면 천치재 등 28개소, 지방도 화순 청풍면 곰치재 등 42개소, 시·군도 장성 황룡면 등치재 등 16개소 등 총 86개소에 연장은 147.9㎞이며
제설대책으로 수로원 등 인력 1,193명, 제설장비 217대, 염화칼슘은 최근 3년 평균 사용량 44,486포(포당 25㎏)보다 5,774포가 많은 50,260포를 확보하고 적사장 5,910개소를 설치하는 등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기상특보 및 적설량에 따라 국도유지관리사무소와 도 본청 및 도로안전관리사업소, 시·군이 공조체제를 구축 순찰강화, 취약지점에 장비·자재·인력 배치, 결빙지역 모래, 염화칼슘 살포하는 교통두절 방지계획수립과 함께 우회로 지정도 완료했다.
또한 전라남도는 기존의 도로제설작업이 염화칼슘과 모래를 직접 도로에 살포함으로써 염화칼슘 및 모래 과다사용에 따른 환경오염과 모래 과다살포로 인한 비산먼지와 잔재물 제거비용 과다 등 문제점이 발생함에 따라
2007년도에 도비 338백만원을 지원하여 시·군비 포함 676백만원으로 습염식 염화칼슘살포기 6대를 구입 하였으며, 08년도에도 추가구입을 희망 4개시·군에 소요사업비 472백만원중 도비 238백만원을 보조하는 등 습염식 염화칼슘살포기를 확대 보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습염식 염화칼슘살포기는 염화칼슘을 용액으로 만들어 소금과 일정비율 혼합(염화갈슘용액 30%+소금 70%)해 살포하는 습염식 제설방식으로 기존의 방식인 모래와 염화칼슘을 혼합하여 사용할 때보다 1/5비용으로 2.7배의 제설효과가 있고 강설 예고시 사전살포 대응이 가능하다.
김동화 전남도 건설재난관리국장은 겨울철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내 집 앞, 내 점포 앞 쌓인 눈은 내가 치운다는 자세와 눈이 올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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