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사포닌의 비만예방 효과 과학적 확인

성남--(뉴스와이어)--한국식품연구원(院長 金銅洙)의 식품융복합연구본부 권대영 박사팀은 홍삼에만 들어있는 주요성분인 진세노사이드 Rh2가 지방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며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최근 연구결과를 통하여 밝혔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에서 홍삼에만 들어있는 주성분 중 하나인 진세노사이드 Rh2는 세포내 에너지 대사를 촉진시키는 단백질인 AMPK를 활성화 시켜 지방세포의 증식억제에 효과를 준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게 된 것이다.

이번 연구는 미국의 생물학화학분야 국제학술지인 BBRC(BIOCHEMICAL AND BIOPHYSICAL RESEARCH COMMUNICATION) 최근호에 게재되었다.

□ 연구배경

비만은 대사성 질환을 발병시키는 대표적인 원인으로서, 전 세계적으로 비만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한 다양한 접근 방법이 제시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비만으로 인하여 유래된 대사성 질환인 당뇨 및 고혈압 등의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를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한국식품연구원의 권대영 박사팀은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면역증진 및 건강증진 효과에 대한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게 되었으며, 홍삼에만 들어있는 진세노사이드 Rh2가 항 비만효과가 있음을 밝힌 것은 세포내 에너지 대사를 촉진시키는 단백질인 AMPK가 활성화하여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이다.

□ 연구방법

3T3-L1 세포를 지방세포로 분화 시킨 후 진세노 사이드 Rh2를 농도 또는 시간별로 처리한 후 지방증식억제효과를 Oil-red O염색법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세포내 에너지대사 촉진 단백질의 활성을 알아보기 위해 진세노 사이드 Rh2를 처리후 단백질 발현 및 RNA 발현을 western blot assay법과 RT-PCR법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 연구결과

진세노 사이드 Rh2는 지방세포의 증식을 대조군과 비교하여 50%이상 억제 시키는 것을 확인 하였고 정상세포에 대한 독성 또한 없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진세노사이드 Rh2는 세포내 지질대사억제 단백질인 PPAR-감마를 효과적으로 억제하였고 이와 동시에 세포내 에너지 대사 촉진 단백질인 AMPK를 활성화 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국가적 차원의 필요한 조치 사항

비만은 여러 가지 대사성 질병을 야기 시키는 원인으로서 특히 최근에는 비만이 암까지도 유발 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되어 짐에 따라 전 세계적인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건강증진에 민간요법으로 홍삼을 포함한 천연물의 질병 예방에 대한 효과를 중시하여 왔으나 정확한 메카니즘이나 이를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러한 소재의 과학적자료 들이 조금씩 입증되고 있어 이에 대한확대가 요구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리나라의 식품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과학적인 증명이 절실하며 이에 대한 정부 차원의 연구 정책 및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한국식품연구원 개요
한국식품연구원은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식기반의 식품분야 산업원천기술 개발을 위하여 대사기능, 기능소재, 식품발효 연구를 수행하며, 농림수산업과 식품산업의 동반 발전을 위한 식품의 안전유통, 전통식품의 세계화, 식량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 전략목표 달성에 필요한 공공기반기술 구축을 위하여 다양한 산업지원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구원은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창조선도형 기술개발을 통해 글로벌 연구 경쟁력을 확보하고 BT, IT, NT, ET, CT 등과의 융합기술을 개발하여 국가 식품산업의 미래를 개척함으로서 국내외 첨단식품과학기술의 선도기관이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fri.re.kr

연락처

한국식품연구원 식품융복합연구본부 권대영 박사 031) 780-9315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