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산업화)과제 심의위원회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07. 12. 3(월) 11:00 인터불고호텔에서"경상북도 바이오산업 기술개발(산업화)과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금년도 지원할 과제 10건(신규8, 계속2)을 선정하고 총 1,130백만원을 지원키로 하였다.

선정된 과제로는 신규사업으로 대구한의대의「찔레나무 열매를 활용한 민간한방화장품 및 웰빙디자인 식품 개발」사업등 생물바이오 분야 8건이며, 안동간고등어의 「안동간고등어의 저장 및 유통안전성 개선을 위한 연구사업」등 해양분야 2건이 지난해 이어 계속 지원과제로 선정되었다.

오늘 선정된 과제는 기획과제의 경우 과제당 매년 2억원 이내, 자유과제의 경우 매년 5천만원 이내에서, 총 연구비의 80%까지 2년간 지원하게 된다.

선정과제와 관련된 기업은 안동의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및 풍산에 조성중인 경북바이오산업단지, 그리고 울진의 경북해양바이오산업 연구원에 우선 입주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고, 연구원 내 각종 장비사용과 산학연 협력을 통한 기술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된다.

바이오산업 기술개발(산업화)과제 지원사업은 지자체로서는 전국 처음으로 경북도 바이오산업 육성정책의 일환으로 시작한 사업으로서 2003년부터 2009년까지 7년간 총사업비 102억원(생물산업 62, 해양산업 40)을 투자하여 미래의 생물·해양 바이오산업을 선도할 수 있고, 사업화 할 수 있는 과제로서 산학연 등에서 연구개발한 우수한 바이오산업 관련 신기술을 발굴·지원함으로써 도내 기업체의 창업 및 산업화를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작년까지 총 40개과제 4,872백만원( 생물: 27개과제 3,186백만원, 해양: 13개과제 1,686백만원)의 연구·기술개발비를 지원해 왔으며, 그 결과 생물분야의 경우 그동안 24억원의 매출이 발생하였으며, 향후 4년간 약 370억 정도의 매출실적이 예상되며, 과제당 평균 15명 정도의 직·간접적인 고용창출효과가 예측된다.

또한 특허, 실용신안 등의 지식재산권 총 34건 등록, 국내외 학술지 게재 등 38건의 논문발표 성과가 있었다.

더불어,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의 성과는 14개의 해양바이오관련 기업들이 입주하여 활발한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는 곧 동해안의 풍부한 해양생태자원의 개발과 산업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바이오산업 기술개발(산업화)과제공모사업이 그동안 바이오산업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우리 도가 기술력이 우수한 영세한 중소기업들에게 R&D의 필요성 및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인식시켜 기업자생력 확보에 중요한 밑거름 역할을 해왔다고 자부하며, 향후 좀더 우수한 사업선정에 더욱 주력하여 바이오산업이경북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미래전략산업팀 담당자 윤혜정 053-950-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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