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바이오산업 클러스터 추진단 가동
이번 행사에는 산학연관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경북바이오산업클러스터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100여개 지원협력기관 및 기업협의회 관계자가 참여하는 그야말로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의 한 획을 그을 뜻 깊은 행사가 진행되었다.
바이오산업은 21세기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급성장하고 있으며, 세계는 지금 국가 간의 경쟁에서 산업클러스터 간의 경쟁으로 변화하고 있다. 경상북도에서는 생물한방산업을 미래전략산업으로 정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클러스터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1단계 기반구축사업으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을 설립하여 현재 활발한 기업지원 사업 및 연구개발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동 연구원은 산업자원부에서 시행하는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의 주관기관으로서 ’02년~’07년까지 6년 동안 229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있다.
경북바이오산업클러스터 구축사업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산학연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클러스터를 구축함으로서 지역 바이오산업의 대외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경북을 생물건강산업의 메카로 육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추진 전략은 1단계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을 거점으로 한 생물건강,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을 거점으로 한 한방바이오,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을 거점으로 한 해양바이오를 미니클러스터로 구축하여 지역 자원활용을 극대화 하고 2단계로 이들 미니클러스터를 통합한 광역클러스터를 구축하며 3단계로 대구지역 바이오산업 클러스터를 연계하는 초광역 클러스터 구축 및 네트워크화로 바이오산업 육성의 시너지 효과 제고 및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대 행사로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경북의 바이오산업클러스터 추진 전략 및 구축방안”, “경상북도의 미래산업인 바이오에너지 산업” 그리고 “cGMP 시설의 활성화 방안 및 국내외 제약회사 유치 전략” 등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지역 바이오산업 육성 주체들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는 경북바이오산업클러스터 조성을 한층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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