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형사과원 조성면적 32%로 크게 증가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도내 과수재배실태 조사결과 2007년 현재 신경북형사과원 조성면적이 5,956ha로 전체 경북사과면적의 32%가 조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FTA기금 과수지원사업추진 전인 2003년 17% 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경북도가 지난 2004년부터 금년까지 한·칠레 FTA를 대비하여 FTA기금사업으로 1,074억원을 집중 투자하여 신경북형사과원갱신을 비롯한 관수시설·지주시설, 포도비가림시설설치 등 시설현대화사업에 집중 지원한 결과이다.

신경북형사과원조성외에 주요 5대과종(사과, 배, 포도, 복숭아,자두)의 재배개술향상을 위한 시설현대화 역시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 점적관수, 스프링클러, 미세살수장치를 비롯한 관수시설 설치율은 전체재배면적의 50%
· Y자형재배,덕시설재배,개별지주등의 지주재배 설치율은 49%
· IPM(병해충종합관리), IFP(과실종합생산체계)등 친환경기술 도입율은 15%
· 방조·방풍·방상시설등의 과수재배방지시설 설치율은 8%

· 포도비가림 설치율은 74%로 조사되어 과수생산분야의 시설현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경북도는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도내 과수산업발전을 위한 시책자료로 활용하여 과수경쟁력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2008년도에도 FTA기금 426억원을 도내 20개 시군의 신경북형사과원갱신 및 과수생산시설의 현대화를 위해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 친환경농업과장(김종성)은 한·미FTA 등 외국농산물의 수입개방화, 농촌인구의 고령화 등의 대내외적인 여건속에서 우리도가 경쟁력을 갖춘 과수생산기반을 갖추기 위해서는 기존 사과과원을 생산성이 높고 관리작업이 용이한 신경북형사과원으로 갱신하고, 기계화작업이 가능하도록 재배시설의 현대화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하면서, 과수재배농가 스스로가 경북제일 세계제일의 명품과일을 만든다는 각오로 과수생산시설현대화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친환경농업과 담당자 제갈 승 053-950-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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