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업기술원, 친환경농업 안전성 확보방안 심포지엄 열려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윤재탁)은 12월5일(10:00) 농업기술원 농업인회관에서 농업인, 학계, 전문가, 관련기관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FTA 대응 농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친환경농업 안전성 확보방안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 했다.

도 농업기술원이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움은 도내 친환경농산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안전성을 확보하는 구체적인 방안과 고품질화의 수요기술 연구과제를 도출하고, 농업환경자원 연구·관리를 일관되게 추진 할 수 있는 도정의 정책적 Road-Map을 마련하여 금후 지역 친환경농업을 정착,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한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요내용은 국내 친환경농업의 안전성 확보 방안에 대하여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농산물안전성부 류갑희 부장의 주제발표를 비롯 제1과제로 경상북도의 친환경농업 정책추진 방향, 제2과제는 위상영상을 이용한 농업환경자원 관리, 제3과제는 오염토양복원기술 연구 동향, 마지막으로 농산물의 안전성 향상 방안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주제발표에 이어서 4명의 과제발표에서는 친환경농산물의 소비자 구매성향 분석과 농산물의 위해요소 최소화 원칙, 식물을 이용하여 오염토양, 수질의 정화, 농업생산 자원의 합리적인 관리방법 등을 제시하여 농업과학원 홍석용 박사외 4명의 지정토론자들과 열띤 토론을 하였고, 심포지엄에 참석한 농업인 등에게 질의 답변을 갖는 알찬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이번 심포지엄를 통해 개방화에 대응 친환경농산물의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도내 농업자원을 GIS 위성영상을 이용하여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농업인들이 필요한 정보의 접근이 쉬운 시스템 개발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품종육성 및 기반기술 연구 개발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윤재탁 원장은 개방화에 대응 친환경농산물의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도내 농업정책과 연구가 조화되어 소비자와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성 확보 기술을 신속히 농가에 개발 보급하는 등 농업행정과 연구기관이 농업인 단체와 현장에서 함께 할 때 친환경농업의 안전성 확보와 경쟁력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gba.go.kr

연락처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담당자 김종수 053-320-023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