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전자 11월 수출 121.9억불로 호조세 지속

서울--(뉴스와이어)--11월 디지털전자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0.7% 증가한 121.9억불, 수입은 17.6% 증가한 63.9억불로, 무역수지는 3.9% 증가한 58억불 흑자 기록

디지털전자 수출은 반도체 가격하락 지속 및 고유가, 환율 하락 등 불리한 수출 여건 속에서도 휴대폰, LCD패널 수출 호조로 5개월 연속 100억불 이상 실적을 달성하였음

* 월별 1,00억불 돌파(억불) : 7월(105.9), 8월(110.5), 9월(106.2), 10월(125.0), 11월(121.9)

휴대폰(27.8%)이 두달 연속 20억불 이상의 실적을 달성하면서 정보통신산업용기기(22.6%)가 수출 증가를 주도한 가운데, 전자부품(3.3%)과 가전(3.6%) 모두 수출이 증가

수입도 전자부품(26.4%), 가전(7.7%), 정보통신산업용(5.8%) 모두 증가하여 2개월 연속 60억불을 넘김

1. '07년 11월 디지털전자 수출입 실적

□ 수출 : 전년대비 10.7% 증가한 121.9억불

ㅇ 정보통신산업용(22.6%)은 휴대폰이 21.8억불로 전년동월대비 27.8% 증가하여 수출을 주도

- 휴대폰은 중국, 러시아 등 BRICs 국가들의 이동 통신 보급률이 증가, 전체 수출의 17.9%를 차지하면서 견조한 성장세를 보임
- 정보기기(11.4%)는 12.7억불로 보조기억장치(18.9%) · 컴퓨터부품(9.5%) 등이 주요 증가 품목임

ㅇ 가전(3.6%)은 칼라TV(32%)가 전월에 이어 두 자릿수의 증가율을 계속 이어갔음

- LCD-TV(6.30%)·PDP-TV(15.4%)가 증가세를 이어갔으나, 냉장고(-15.0%)·세탁기(-11.9%)·에어컨(-26.6%)은 對EU 수출 급감으로 감소하였음

ㅇ 전자부품(3.3%)은 LCD패널(40.2%) 등의 호조로 증가세를 이어갔으나, 반도체(-11.8%)·전자관(-43.2%)은 실적이 부진하였음

ㅇ 국가별로는 슬로바키아(146.7%)·헝가리(127.5%)·폴란드(7%) 등 동유럽 국가와 러시아(69.9%)·브라질(57.7%)·중국(24.3%) 등 BRICs 국가의 수출이 크게 증가하였음

□ 수입 : 전년대비 17.6% 증가한 63.9억불

ㅇ 메모리반도체(337.4%)의 중국 역수입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실리콘웨이퍼(41.8%)도 일본, 미국 등으로부터 수입이 크게 확대

- 통신기기중 유선전송장치(28.8%)는 중국(77.9%), 일본(297.7%)에서 수입이 크게 증가되었으며, 무선통신기기부품(35.2%)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중국(35.7%)에서 수입이 확대됨
- 가전기기중 비디오카메라(17.9%)는 품질이 우수한 일본(42.8%)에서 수입이 증가되었으며, 스피커(24.4%)는 중국(15.9%)에서 수입이 증가하였음

□ 무역수지 : 전년대비 3.9% 증가한 58억불

ㅇ 무역수지는 전월대비 1.2억 감소한 58억불 기록

- 프랑스(192.5%)와 러시아(68.3%)의 무역흑자가 크게 증가한 반면, 대만(-205.9%)과 싱가폴(-144.7%), 필리핀(-56.4%)은 감소
- BRICs 국가를 중심으로 휴대폰 수출이 급증, 최대 무역흑자 품목으로 기록되었으며, LCD패널이 13.9억불로 무역수지를 신장시켰음

2. 주요 품목별 수출 현황 분석

□ 반도체 : 수출 34.7억불로 전년동기대비 11.8% 감소

ㅇ 반도체 수출은 DRAM 가격 하락으로 3개월 연속 감소하였음

*D램 가격(512Mb) : ('07.1월) 4.9$ → (9월) 1.6$ →(11월) 1.01$

- 낸드플래시의 경우, 꾸준한 수요를 바탕으로 수출규모는 소폭 증가세를 보임

* 중국(9억불, 4.2%), 일본(4.7억불, 32.9%), 홍콩(5.9억불, -11.9%), 싱가포르(3.5억불, -18.3%), 대만(4.1억불, -25.8%), 미국(2.1억불, -48.5%) 등

□ 휴대폰 : 수출 21.8억불로 전년동기대비 27.8% 증가

ㅇ 휴대폰은 중국, 러시아 등 BRICs 국가를 중심으로 한 수출이 견조한 증가세를 보임

- 또한, 유럽시장의 고가 3G 프리미엄 폰 마케팅 전략을 내세워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등에서의 수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

* 헝가리(0.8억불, 566.9%), 러시아(0.8억불, 220.3%), 중국(0.6억불, 198.9%), 프랑스(1.5억불, 150.2%), 스페인(0.6억불, 145.1%), 네덜란드(0.5억불, 63.2%), 미국(6.9억불, 60.8%), 영국(1.8억불, 4.4%)

□ 평판디스플레이 : 수출 17억불로 전년동기대비 40.9% 증가

ㅇ LCD패널은 모니터 및 노트북 등의 수요 증가와 Slim & Light 제품의 수요 확대로 성장세를 이어 나감

- LCD-TV 패널수요는 미국, 멕시코 등 북중미 시장이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북유럽 시장도 호조세를 보이고 있음

* 브라질(0.3억불, 1,679.7%), 오스트리아(0.6억불, 474.3%), 슬로바키아(0.6억불, 394.3%), 프랑스(0.2억불, 170.4%), 영국(0.2억불, 166.4%), 미국(1.2억불, 121%), 말레이시아(0.3억불, 974%), 멕시코(3.1억불, 91%), 중국(6.3억불, 71.1%) 등

□ 칼라 TV : 수출 5.8억불로 전년동기대비 32.0% 증가

ㅇ 북유럽 시장에서의 대형 Full HD 평판 TV 및 50인치 이상 PDP TV 판매 확대로 수출이 증가하였고, 전달에 이어 글로벌 생산기지로의 부품 수출도 증가하였음

- 멕시코 시장의 칼라 TV 교체 수요 증가에 따른 수출액 증가가 칼라 TV 수출 규모를 크게 신장시킴

* 멕시코(1.4억불, 43.4%), 폴란드(0.7억불, 44.8%), 중국(0.6억불, 45.3%), 슬로바키아(0.4억불, 35.4%), 브라질(0.3억불, 36%), 독일(0.3억불, 247.2%) 헝가리(0.2억불, 85%) 등

3. 주요 국가별 수출 현황 분석

□ 미국 : 수출 15억불로 전년동기대비 10.1% 증가

ㅇ 미국 부실 금융여파에도 불구하고 휴대폰, LCD-TV, 모니터 등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수출이 증가하였음

- 휴대폰(60.8%)은 Nokia에 대한 미국內 통신사업자들의 견제 속에 서도 국내 업체의 중저가 휴대폰 수출 증가로 성장세를 이어나감
- 가전(-20%)은 전월과 같은 추이로 대형냉장고·LCD-TV 등이 증가한 반면, 세탁기·에어컨·PDP-TV 등의 부진으로 감소하였음

* 휴대폰(6.8억불, 60.8%), LCD퍠널(1.2억불, 121%), 메모리반도체(1.7억불, -45.1%), 대형냉장고(3천만불, 39.7%), 레이져프린터(0.1억불, -0.4%), 전산기록매체(0.1억불, 110.9%) 등

□ 중국 : 수출 32.5억불로 전년동기대비 24.3% 증가

ㅇ 중국은 세계최대의 경제 블랙홀을 재확인하며, LCD패널(73.6%), 메모리반도체(78.3%) 등 전자부품(26.3%)이 높은 증가세를 보임

- 중국내 저가 노트북PC 수요가 증가하면서 HDD(181.7%) 등 컴퓨터 부품 수출이 증가세 보이고 있고, 기업용 레이져 프린터(1,127.9%)의 교체시기에 따른 수출도 견조한 성장세를 보임

* 메모리반도체(5억불, 78.3%), LCD패널(6.3억불, 73.6%), 인쇄회로(0.9억불, 28.7%), HDD(0.5억불, 181.7%), 칼라TV부품(0.6억불, 46.5%), 레이져프린터(2백만불, 1,127.9%) 등

□ EU : 수출 22.1억불로 전년동기대비 15.2% 증가

ㅇ 무선통신기기(24.4%), LCD패널(20%) 등의 수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EU 수출은 2개월 연속 두 자릿수의 증가율을 보였음

- 국산 휴대폰의 고품격 브랜드 마케팅 판매 전략으로 유럽 3G 시장을 석권하면서 영국·프랑스·헝가리 등 유럽 주요 국가들로의 수출이 크게 증가하였음
- 가전(17.4%)은 백색가전 등의 수출은 감소하였으나, 칼라TV부품(52.7%) 등의 수출 호조로 증가세 시현

* 휴대폰(8.9억불, 20.1%), LCD패널(3억불, 20%), 칼라TV부품(1.6억불, 52.7%), 메모리반도체(1.8억불, -7.9%), 모니터(0.8억불, 33.6%), 초음파영상진단기(0.2억불, 36.6%) 등

□ 일본 : 수출 8.8억불로 전년동기대비 7.2% 증가

ㅇ 전자부품(13.9%)이 전체적인 수출 증가를 주도한 반면, 가전(-15.2%), 무선통신기기(-31.5%), 산업용전자(-6.6%)는 감소세 시현

- 메모리반도체(96.7%)의 수출호조세로 부품 수출 증가를 주도하였으나, 국내 가전회사의 잇따른 시장 철수로 백색가전 등 주요 품목의 수출이 급격히 감소하였음
- 정보통신기기는 컴퓨터(4.8%), 전자응용기기(37.6%) 등이 증가

* 메모리반도체(2..5억불, 96.7%), LCD패널(1.3억불, -133.8%), 휴대폰(0.3억불, -50.5%), 모니터(0.3억불, 12%), HDD(0.2억불, 3.9%), 축전지(0.1억불, 80.7%), 기타전자응용기기(9백만불, 159.8%), 인쇄회로(8백만불, 45%) 등

4. 수출 전망

□ 대내외 시장 여건

ㅇ 세계 전자산업 시장 위축 예상

- 미국은 서브프라임 사태의 여파로 인한 경기 침체 우려가 소비자들의 구매력을 저하시켜 수출여건이 어려울 전망
- 중국은 경기과열 억제 조치를 위한 금리인상 검토 등 거시경제 안정화 정책 실시에 따른 유동성 공급이 둔화될 전망
- 세계 전자산업 소비시장의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BRICs·동남아·동유럽 등 신흥시장이 경제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

ㅇ 국내 제조업체들은 대외적인 시장 압박에도 불구하고 수출 상품의 고급브랜드화로 수출 시장의 다변화를 모색

□ 디지털전자 수출 전망

ㅇ EU시장과 아프리카, 신흥시장의 개척이 미국, 중국 시장을 대신하여 수출 여건을 개선시킬 것으로 예상되며, 연말 크리스마스 등의 계절적 특수로 휴대폰, MP3 등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 휴대폰 시장은 고가 프리미엄 폰의 EU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으로 경쟁이 더욱 가속될 것이며 아시아 시장은 3G 휴대폰의 판매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
- 반도체 시장은 글로벌 경쟁과열 양상이 당분간 지속되며 공급과잉에 따른 단가하락이 계속되어 수출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됨
- 디지털 TV는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연말 특수와 내년도 북경올림픽 및 유로2008을 대비한 LCD 및 PDP TV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두 자릿수의 수출 증가 예상됨


웹사이트: http://www.mke.go.kr

연락처

산업자원부 디지털융합산업팀 김성진 팀장, 강연주 사무관 2110-5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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