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제2차 신성장동력포럼 개최
1. 미래에 대해 예측하라 (Envisioning the Future)
‘미래 예측’에 대한 실례로 실리콘밸리 기업들은 IT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신재생에너지가 시장기회가 될 것이라 예측하고 장기적 투자·연구를 토대로 태양전지·청정연료 사업에 진출하였다. 또, 덴마크와 독일도 미래 예측을 토대로 전력의 20%를 풍력으로 만들고 있으며, 독일은 태양전지판이 온 나라를 뒤덮고 있다.
2. 산업에 대한 유연한 시각을 갖춰라 (Flexible Industry Perspective)
신규사업의 발굴을 반드시 전통산업군의 관점에서 진행할 필요는 없고, 산업간 경계에서도 신규 아이템을 발굴할 수 있다.
3. 혁신에 대한 열린 자세를 지녀라 (Open Innovation)
P&G는 연구기관·대학 등 외부조직과의 교류를 통해 운영효율성을 높이고 네트워크 성과 모니터링 등 성공적인 혁신을 이룩하였다.
4.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접근하라 (Core Competence Approach)
뉴비즈니스 모색을 위한 방법으로 각 기업의 기술, 네트워크 등 핵심역량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영역에 진출한 실례로 신일본제철(Nippon Steel)이 기존의 철강 기술역량을 강화하여 세라믹, 폴리실리콘 등 재료 분야에서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였으며, 웅진은 출판업 방문판매 역량을 활용하여 정수기 판매에 성공한 후 홈크리닝 및 키친·생활가전 AS 등 전반적인 서비스업에 진출하였다.
5.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라 (Make, Collaborate, Buy)
세계적 건설사인 Vinci, Hochtief, Grupo ACS 등은 성장 수단으로 M&A를 크게 활용한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성공적 M&A를 위해서는 산업 성숙도와 산업내 경쟁위치를 고려하여 신규사업 추진방식을 결정해야 한다. 특히, 산업성숙도가 높고 시장지배력이 낮은 기업의 M&A활용이 바람직하다.
6. 독창적인 사업 모델을 개발하라 (Business Model, Your Own Way)
에너지 드링크인 Red Bull은 신개념 사업모델과 참신한 홍보로 성공적인 상품·기업 이미지를 구축하였다.
7. 신규사업과 기존사업과의 적합도를 고려하라 (Infra for Seamless New Business)
25년 싸이클에 익숙한 제철업계 사람들이 4년 싸이클의 반도체 사업에 손을 대도 될 것인가, 1000억엔의 이익을 내는 기업이 1억엔의 이익이 예상되는 신규사업에 손을 대도 메리트가 있을 것인가를 고려해야 한다.
이날 포럼에는 김 윤 삼양사 회장, 이윤호 전경련 부회장, 정성철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원장, 조완규 바이오산업협회 회장, 성창모 효성기술원 원장, 하인호 한국미래학연구원 원장, 서정욱 서울대 교수, 김주항 연세대 교수 등 바이오·실버·환경·IT분야 전문가와 함께 기업의 CEO 및 경영전략·기술 담당 임원 40명 등 70여 명이 참석하였다.
전경련 신성장동력포럼은 내년부터 매월 둘째 화요일에 정례적으로 개최되며, 제3차 포럼은 2008년 1월 8일(화)에 “신성장동력 개발을 위한 창조적 혁신전략”이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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