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의 시계를 잠시 멈추고 자연을 찾는 여유를 느껴보자. 자연의 친구들은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한 곳에 고개를 내밀고 있다. 공원, 도로의 한켠, 학교운동장 등 조금만 눈을 크게 뜨면 애써 먼 길을 떠나지 않아도 우리주변의 자연을 느낄 수 있다.

서울시 푸른도시국 녹지사업소에서는 그간 공원에서 자연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공원의 나무, 풀, 곤충 등 자연의 친구들과 가까워지는 방법을 나누고자 ‘공원에서 자연과 놀자’시리즈를 기획하고 첫 번째로 ‘나무친구편’을 내놓았다.

전면칼라(18.7×25.7cm)에 나뭇잎, 열매와 씨앗, 나무껍질 등 나무로부터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를 재미있는 삽화와 친근한 언어로 전하고 있는 이 책은 서울시내 초등학교 및 지역공부방, 환경교육단체 등 600여 곳에 증정본으로 우선 배포되며, 별도로 3,000원에 판매한다.

구입처는 서울시간행물판매처 하이서울 북스토어(시청역~을지로입구역사이 지하상가)를 비롯하여 교보문고 등 3개 주요 서점과 인터넷서점(하이서울북스토어(store.seoul.go.kr), 교보문고(www.kyobobook.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 책의 특징은
- 친근한 삽화와 편집방식,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는 나무를 매개로 하여 어렵고 낯선 생태적 지식을 부담없이 전달하고 있고
- 워크시트, 교사지침, 공원의 나무지도를 별도로 구성하여 교과과정과 연결하여 야외현장학습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 실제 공원에서 볼 수 있는 나무사진과 지도를 곁들여 현장의 궁금증을 풀어줄 생생한 정보를 제공한다.

녹지사업소는 나무친구편에 이어 공원의 풀꽃과 곤충을 주제로 공원에서 자연과 놀자시리즈 풀꽃친구편과 곤충친구편을 차례로 펴낼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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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도시국 녹지사업소 조윤주 02-752-2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