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교통문제 해결과 혁신을 위한 전문가 한자리 모여
부산시는 내일(12.6)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시민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교통현안을 해결하고, 교통관련 시정혁신의 중점과제를 발굴하여 대응방안을 제시하는 교통혁신의 싱크 탱크인 시정혁신위원회 “교통분과”의 2007 교통혁신 연구과제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박종수 교통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교통관련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부산의 교통현안에 대한 해결방안 제시 및 혁신시책 발굴 등의 주제로 연구과제 최종보고 및 토론을 펼친다.
부산시는 기존의 ‘부산을 바꾸자 워킹그룹’을 보다 내실있게 운영하고자 ‘시정혁신 연구위원회’로 재편하여 분야별로 혁신과제를 선정, BDI·학계·시민단체등 다양한 인사로 구성된 분과위원회에서 실행 가능한 대안을 발굴, 제시하여 조직의 내실을 기해 오고 있다.
오늘 회의에서는 △동남권 광역 교통망 구축방안 (김만경 부산발전연구원교통부장) △핵심간선도로의 교통체계개선방안 (김태곤 교수) △지하철 운영 에너지의 효율적 절약방안(박종헌 교수) △대륙횡단 철도-열차페리-해저터널 네트워크분석(박진희 교수) △유비쿼터스 시대를 위한 첨단교통 정보수집(배상훈 교수) △요일제의 효과적 시행과 교통수요관리방안(오문범YMCA 시민중계실장)△ 지하철 역사의 베리어 프리(Barrier Free)의 실태와 확충방안(정헌영 교수)등 6건의 연구 과제가 발표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발표·토론 자료중 부산의 교통발전과 시민편 의를 위해 실행 가능한 주제는 시 교통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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