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11.25~12.10)을 맞아 오늘(12.5,수) 오후 5시 서면 밀리오레 야외공연장에서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 기념 대시민 공감 한마당을 펼친다고 전했다.

부산여성단체 연합(대표 : 이재희 부산성폭력상담소장)이 주관하고 부산여성단체연합과 부산여성상담소·시설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평등세상 UCC 수상작 발표, 대안학교 ‘우다다’ 전교생의 축하공연, 3대 폭력(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근절을 위한 퍼포먼스 등 문화 공연을 통한 대시민 여성폭력 근절 홍보활동이 펼쳐진다.

한편, 오늘 행사에 앞서 지난 11월 26일(월)에는 부산시여성센터 대강당에서 여성폭력 근절 활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 기념 선포식과 UCC 발표회를 가진 바 있으며, 오는 12월 7일에는 북구 화명동 롯데마트 앞에서, 10일에는 부산역에서 여성폭력 근절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은 1961년 도미니카공화국의 미라벨 세자매가 독재에 항거하다 살해당한 사건을 기념하여, 1981년부터 남미 지역에서 11월 25일을 세계여성폭력 추방의 날로 선언하고, 1991년 유엔총회에서 세계여성폭력추방의 날에 관한 결의안을 채택하여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NGO 등에서 여성폭력 추방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1991년에 한국여성의 전화연합, 한국성폭력상담소, 김부남대책위, 성폭력특별법제정추진위원회 등 4개 단체가 처음으로 시작하여, 매년 여성단체 회원들과 여성폭력추방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해오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여성정책담당광실 성상곤 051-888-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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