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기총량담당내년부터 저녹스버너 설치지원사업 확대
경기도는 대기관리권역내 1톤에서 10톤이하 보일러 버너를 소유한 183개 중소기업에게 저녹스버너로 교체를 지원한다.
경기도는 지난 2006년부터 시화.반월 국가산업단지내 중소기업에 대해 시범 실시하던 저녹스 버너 설치지원사업을 2008년부터는 대기관리권역 전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범위를 확대ㆍ시행하고 보조금 지원비율도 65%에서 70%로 상향조정해 기업체 부담을 경감시킬 계획이다.
그동안 경기도는 저녹스버너 설치지원사업 확대를 위해 환경부에 국고보조 지원신청했고 모두 반영되도록 지속적 협의 노력에 힘입어 50%에 해당하는 48억원을 국비로 확보하는데 성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전망이며 나머지는 지방비20%와 자부담30%로 충당하게 된다.
저녹스버너는 연료 및 공기의 혼합비 등을 조절하여 질소산화물 배출을 획기적으로 저감할 수 있는 장치로서, 일반버너에 비해 질소산화물은 24%에서 83%, 연료비는 최대 23백만원/년을 절감할 수 있다. 이는 승용차 41대를 폐차하는 것과 동일한 대기질 개선 효과를 가져오는 것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경기도에서는 2014년까지 국ㆍ도비 등 255억원을 투입하여 중소기업 등 재정 여건이 열악한 업체를 대상으로 총 661대의 저녹스 버너를 추가 보급, 경기도 대기질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대기관리과 대기총량담당 031-249-3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