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5일 무료 주택개량 G-하우징 1호 입주
G-하우징 리모델링사업은 열악한 환경의 낡고 불량한 주택에 거주하면서 자금사정이 어려워 자력으로 주택개량을 하지 못하는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무료로 주택을 개량해 주는 사업이다.
이날 입주식에는 G-하우징 리모델링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오산시 궐동(노인 가구 -무직) 및 수원시 서둔동(조손 4인 가구 -노인부부, 손자 1, 손녀 1) 2곳 중 먼저 준공된 오산시「G-하우징 1호」리모델링 주택의 입주를 기념하고 향후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경기도는 지난 6월 저소득계층 및 불량주택지역의 주거안정대책을 발표한 이후 각 시·군 사회복지담당자를 통하여 대상자를 추천받았으며, 우선순위 대상자별 현지실사를 통해 오산시 궐동과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2곳을 G-하우징 리모델링 시범사업지로 선정했다. 오산시「G-하우징 1호」주택은 지난 9월 22일 공사를 시작해 이날 준공이 완료됐으며 수원시「G-하우징 2호」는 12월 중순 준공예정이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노후주택에 거주하면서도 생활이 어려워 주택개량을 하지 못하는 가구에게 경기도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무료주택개량을 실시하게 됐다”며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2곳만 실시했지만 내년부터는 더욱 확대하여 어려운 도민의 주거환경을 개선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번 G-하우징 리모델링 시범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 대한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 대한건축사회 경기도회,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사)경기도자원봉사센터, 대한지적공사 경기본부, (주)삼천리가 함께 참여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G-하우징 리모델링사업은 “후원기관인 경기지방공사, 대한주택공사,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사업현장의 여유자재를 적극 활용하였고, 대한건축사회 경기도회는 무료설계,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인력지원 등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사업” 이라고 밝혔다.
입주식 행사 전에는 경기도와 5개 협조기관 간 리모델링사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추진 협약 체결식이 있었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사업을 주관하는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 대한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 대한건축사회 경기도회,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사)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참여하였으며, 양측은 경기도내에 소재하는 저소득 소외계층 주택을 대상으로 G-하우징 리모델링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협약했다.
한편 경기도는 12월 5일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이기하 오산시장, 유관기관 대표 및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시 궐동에서「G-하우징 1호」입주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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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주택정책과 주거환경담당 031)249-4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