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국제컨벤션 유치 잘 나가네

대전--(뉴스와이어)--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대전컨벤션센터가 각종 국제회의 유치에 성공을 거두면서 대전시의 컨벤션산업 육성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대전컨벤션뷰로는 5일 ‘2013 제5회 아태물협회총회(IWA, ASPIRE Conference & Exhibition)’ 대전 개최를 잠정 확정했다고 밝혀 준공도 되기 전에 벌써 54건의 각종 행사 유치를 확정, 대전을 찾는 관계자만 4만2,000여명에 직접소비효과만 따져도 576억원에 이른다는 계산이다.

이번에 대전개최를 확정한 ‘2013 제5회 아태물협회총회’는 35개국에서 700여명이 참가해 350여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아태지역 최대규모의 물 관련 격년제 학술행사로 참가자의 50% 이상이 외국인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전의 대표축제로 물(H2O) 축제를 준비하고 있는 대전시의 트랜드와도 맞아 떨어져 대전을 방문하는 세계적인 물 관련 석학들에게 물환경 중심도시, 컨벤션도시 대전을 알리기와 함께 20여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된다는 것.

대전컨벤션뷰로는 한국물환경학회(회장 고려대 윤주환 교수)와 함께 당초 2011년 대회유치를 목표로 1년여간 유치전을 펼쳤으나 최근 2012년 세계물협회총회 유치전에서 부산에 고배를 마신 일본 도쿄가 유치전에 뛰어들어 대전 유치가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하기도 했으나 이례적으로 아태물협회이사회와 사무국이 2011년 도쿄개최와 함께 2013년 대전개최를 잠정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컨벤션뷰로 관계자는 “이달 말 완공과 함께 컨벤션센터를 직영해 서울, 부산, 제주 등 타 도시 컨벤션센터와는 차별화된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컨벤션 유치와 지원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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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대전광역시 대전컨벤션뷰로 이선영 042-867-5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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