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자원봉사자 10만시대 초읽기

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가 10만명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대전시는 올해 8만5,000명의 자원봉사자 육성을 목표로 추진했으나 이를 훨씬 상회한 9만3,133명이 등록해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시의 자원봉사자는 여자가 59%인 5만4,591명으로 남자 3만8,542명보다 9%가 많고 연령대별로는 20대 이하 16,737명, 20대 12,199명, 30대 15,662명, 40대 22,723명, 50대 15,148명, 60대 이상 10,664명 등으로 40대 이상이 48,535명으로 52.1%를 차지하는해 연령대가 높을수록 자원봉사활동에 많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전시가 자원봉사 저변확대를 위해 연간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활동자에게 발급해온 자원봉사마일리지 취득자도 2,28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원봉사마일리지증 소지자는 대전시가 운영하는 공공시설 11곳의 이용료 50% 할인과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282곳에서 5~2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시는 또, 올해 자원봉사 협력학교를 42곳 운영하고 4만886명을 상해보험에 가입하는 한편, 자원봉사 행복나누미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추진해 127개 단체에 8,000만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활발한 자원봉사활동과 봉사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으로 2010년까지 15만 자원봉사자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행복한 나눔의 시간을 갖길 기대 한다”고 덧붙였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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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대전광역시 복지정책과 정선화 042-600-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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