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니 토드 -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1월 17일 개봉 확정
“2008, 전세계가 기다린 매혹적인 걸작!”
먼저 포스터가 잿빛과 핏빛의 완벽한 조화와 조니 뎁의 강렬한 변신이 감탄을 자아낸다. 무언가 음침한 음영만이 뚜렷한 다락방, 붉은 시트가 돋보이는 이발소 의자, 서슬 퍼런 면도칼을 들고 앉아 있는 조니 뎁, 잿빛 마루바닥 사이로 흐르는 붉은 핏빛은 영화의 성격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용서는 없다!”
<스위니 토드>는 복수를 위해 핏빛 칼날을 든 어느 잔혹한 이발사 ‘스위니 토드’의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 환상의 파트너 개성 넘치는 감독 팀 버튼과 조니 뎁의 조화가 돋보이는 공포와 유머가 공존하는 잔혹하고 환상적인 1월 최고의 기대작이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이 이러한 영화의 성격을 잘 보여준다. 알록달록 동화적인 색채와 잿빛 색채의 공존이 몽환적이면서도 잔혹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특히 “나는 복수의 화신, 나는 구세주. 최고급 서비스를 약속합니다”라며 노래를 부르는 조니 뎁의 모습이 기대감을 한껏 부풀린다. 이는 조니 뎁을 비롯해 헬레나 본햄 카터, 해리포터 ‘스네이프 교수’ 알란 릭맨, ‘보랏’ 사차 바론 코엔이 토니상 8개 부문을 휩쓴 세계적인 원작뮤지컬 넘버를 직접 부르는 것에 대한 맛보기다.
“최고급 서비스를 약속합니다!”
<스위니 토드>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유령신부><슬리피 할로우><에드 우드><가위손>에 이어 팀 버튼과 조니 뎁이 6번째로 의기투합한 작품. 처음 원작을 본 후 10년 동안 이 작품을 기획한 팀 버튼 인생 최대의 도전이다.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다리우스 울스키 촬영, <에비에이터> 아카데미 미술상 수상 단테 페레티, <게이샤의 추억><시카고> 아카데미 의상상 수상 골린 애트우드, <반지의 제왕> 아카데미 분장상 수상 피터 오웬 등 그야말로 최강 정예 제작진을 구성하고 있다.
제작단계부터 철저히 베일에 싸인 <스위니 토드>는 마침내 2008년 1월 17일 개봉해 비밀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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