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상시 가로청결시스템’ 구축한다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거리 구석구석을 항상 깨끗하고 청결하게 유지하는『상시 가로청결시스템 구축』을 추진하여『Clean Seoul』조성을 10년 앞당긴다.『상시 가로청결시스템 구축』은 깨끗한 거리, 먼지 없는 도로, 깔끔한 청소환경 등 3개 분야로서,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한다.

먼저, 깨끗한 거리조성을 위하여『주요가로 24시간 Clean Up』,『집회쓰레기 처리책임제』를 추진하여 24시간 쓰레기 없는 클린서울을 만든다.

현행 가로청소체계는 획일적인 주간청소(05:00~15:00)위주로서 최근의 야간 유동인구 증가로 인한 쓰레기 노출시간이 과다하여 시민고객의 불쾌감이 상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주요가로 24시간 Clean Up』이란 자치구별 주요가로를 대상으로 청소 특별지역을 선정하고 청소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청소를 대폭 강화한다. 이와 함께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의 정시배출·정시수거제를 확립하여 24시간 쓰레기 없는 청결한 가로상태를 유지한다.

『주요가로 24시간 Clean Up』사업은 종로구에서 2007.10.1부터 시범시행하고 있으며, 번화가인 종로, 대학로, 인사동, 청계천을 대상으로 주간청소(05:00~15:00)만 실시하던 것을 주간청소 뿐만 아니라 야간(15:00~ 23:00)에도 환경미화원 16명이 가로청소를 실시하여 시민고객과 관광객에 청결한 거리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집회쓰레기 처리책임제』확립으로 원인자 부담원칙을 강화하여 쓰레기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이고 환경을 생각하는 깨끗한 집회문화를 만든다.

서울의 집회는 하루에 16회로 도로 등 공공장소에서 개최되고 집회가 종료된 후 쓰레기는 주최측의 책임의식 결여로 자치구에서 처리함으로써 행정력이 소모되어 왔으나 집회 주최자가 쓰레기를 책임 처리하도록 처리절차를 개선하여 집회시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깨끗한 가로환경을 보존한다.

종로구 사례

종로구는 ’07년 3월에 자체적으로 집회쓰레기 처리 개선안을 마련하여 집회 신고업무를 처리하는 관할 경찰서 협조를 받아 집회 주최측에게 쓰레기 배출요령 등을 사전에 홍보 및 협의하여 구청에서 쓰레기를 처리하고 그 비용을 부과·징수하고 있다.

U-Clean ― IT를 활용한 도로물청소

『도로특성에 맞는 청소체계』확립으로 도로물청소를 효율적으로 시행하여 먼지없는 청결한 도로환경을 조성한다.

현행 도로물청소는 12m이상 간선도로에 집중·반복 실시로 물청소 미실시 지역과 이면도로·골목길·보도물청소가 소홀한 지역이 발생하고 있다.

도로특성에 맞는 청소체계를 확립하여 청소 사각지역을 해소하고 특히 이면도로, 골목길, 보도에 대한 물청소를 강화하여 청결도를 높인다. 또한 황사와 열섬 등 비상시를 제외하고는 심야·새벽(23:00~07:00)청소체계로 정착하여 도로물청소로 인한 시민고객의 불편을 해소한다.

중구에서 ’07.10.1부터 도로특성에 맞는 도로물청소 실시계획을 수립하여 시범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12m이상 주요도로는 태평로 등 6개 구간 78㎞, 8m~12m미만 도로는 소공로 등 14개 구간 18㎞, 8m미만 이면도로 및 골목길은 무교동길 등 45개 구간 53㎞, 보도물청소는 명동입구 등 14개 구간에 대하여 청소빈도, 작업방법 등 세부계획을 수립·시행하여 청소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청소차량 정보관리시스템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08년 3월에는 도로물청소에 IT를 활용하는「U-Clean」이 실현된다.

청소차량에 단말기를 설치하여 GIS를 기반으로 도로물청소를 실시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청소작업 및 차량관리의 자동화로 청소차량 정보관리시스템에 의한 청소 실적평가를 실시한다.

아울러 작업 매뉴얼 준수 제고로 확실한 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며, 운전원 특별교육을 ’07.12부터 ’08.2까지 시행하여 시스템 운영이 차질 없도록 준비를 철저히 한다.

청소차량 정보관리시스템 운영은 ’08년 성과(도로물청소차 229대)를 토대로 생활폐기물 차량 등 전체 청소차량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07년 3월부터 시행한『서울클린데이』의 청소범위를 가로청소까지 확대하고 보도와 가로시설물을 중점 청소하여 서울클린데이를 더욱 내실화한다.

또한 포스터 등 홍보를 강화하여 시민고객의 체감만족도와 서울클린데이 인지도를 크게 높여 나갈 것이다.

식품차량 수준으로 청소차량 업그레이드

『Clean Seoul』은 거리청결만으로 결코 완성될 수 없다. 따라서 거리청결 뿐만 아니라 청소차량의 외관을 업그레이드하여 식품차량처럼 깨끗하게 하고, 청소기반시설인 적환장, 차고지, 가로휴지통의 청결 향상을 추진하여 깔끔한 청소환경을 만든다.

청소차량은 쓰레기를 운반하는 속성으로 불결하고 노후화되어 있는 실태이므로 자치구별로 노후차량 교체, 도색과 세차 강화, 디자인 개선 등 청소차량 개선계획을 수립하여 청소차량 청결 수준을 식품차량 수준으로 높인다.

또한『2008 맑고 깨끗한 서울가꾸기』평가에 반영하여 자치구에서 솔선하여 적극 추진하도록 하고, 청소차량의 개선을 위해서 시·자치구와 차량 제작자가 참여하는 차량 전시회와 워크숍도 개최한다.

또한 청소기반시설인 쓰레기 적환장과 차고지에 대한 평가체계를 구축하고 청결·위생 관리를 강화하여 쾌적한 청소환경을 조성하여 청소시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긍정적 이미지로 개선한다.

세계 디자인 수도 서울에 맞게 환경미화원 근무복을 개선하여 환경을 지키는 전문 직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여 서울의 클린 이미지를 한단계 향상시킨다.

작업복에 불과한 모습에서 환경을 지키는 전문 직업인의 정체성을 갖도록 하기 위해 환경미화원의 근무복을 개선한다. 디자인서울총괄본부와 협조하여 안전, 기능 등을 고려하여 표준디자인을 선정하여 ’08년 하복부터 착용하며, 자치구 환경미화원 뿐만 아니라 민간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도 착용을 적극 권고하여 클린도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간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청 환경국 클린도시과장 주용태 02-6361-334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