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은 중구 청소년캠프와 함께

서울--(뉴스와이어)--중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효도 예절 교육과 자연 체험 학습, 전통 놀이 체험 등으로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2008년 1월16일(수)~18일(금)까지 『2008 겨울방학 청소년캠프』를 운영한다.

중구 관내에 거주하거나 재학중인 중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 캠프는 충청북도 보은군에 위치한 서당골수련원에서 2박3일동안 진행된다. 중구청소년수련관과 함께 운영하는 이 캠프는 △효도예절교육 △효문화 역사탐방 △공동체체험 △놀이체험 등 모두 4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 효원이 종, 효의 성곽, 효행박물관 등 탐방

효도예절교육·효도문화역사탐방은 중구가 지난 11월8일 전국 최초의 효도특구로 지정된 것과 관련하여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부친 사도세자에 대한 그칠줄 모르는 효심을 보여준 조선 정조의 효심을 찾아 나서는 프로그램.

그래서 모든 이에게 효성심을 심어주고 위해 만든 종인 ‘효원의 종’과 정조의 지극한 효심을 이어받아 효의 근본을 일깨우고자 신풍초등교부터 팔달문, 서장대, 화서문, 장안문, 화홍문, 연무대에 이르는 ‘효의 성곽 순례’를 같이 해본다. 또한 정조가 사도세자의 능을 화성으로 옮기면서 다시 일으켜 세운 화성 용주사에 위치한 ‘효행박물관’도 탐방한다.

공동체 체험마당에서는 모둠별로 미니올림픽·천체관측·서바이벌게임을 통하여 공동체의 소중함을 경험할 수 있으며, 놀이체험에서는 승마·눈썰매타기·캠프파이어 등 재미있는 놀이를 즐길 수 있다. 그리고 나에게 쓰는 편지와 부모에게 쓰는 편지를 통해 자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명상 프로그램도 마련하였다.

◆ 12월10일~12일까지 가정복지과에서 접수

청소년캠프에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은 각급 학교 안내문 또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받아 12월10일(월)~12일(수)까지 중구청 가정복지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2260-2160~3), 팩스(☎ 2260-2166)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2만원이다. 그러나 저소득층 및 3자녀 이상 가구의 학생들은 무료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존 참가자는 제외하며, 전자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12월14일(금)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junggu.seoul.kr

연락처

중구청 가정복지과 아동청소년팀 양기영 주임, 02-2260-2160, 019-579-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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