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태풍예보와 재해에 관한 공동워크숍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이만기)은 소방방재청(청장 문원경)과 함께 12월 6~7일 양일간 제주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태풍예보능력향상과 재해경감에 관한 태풍워크숍’을 개최한다.

태풍과 함께 수반되는 재해를 예보와 방재라는 두 측면에서 상호입장을 이해하고 협력증진을 위하여 기상청의 국립기상연구소와 소방방재청의 국립방재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워크숍에는 국내의 대학과 연구소에서 태풍과 방재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태풍의 진로 및 강도분석과 예측 그리고 현업운영 현황을 발표하고, 최근 관심이 많아진 해양과 태풍의 상호작용 측면에서 해양관측분야도 소개한다. 또한, 정보통신기술 등 다양한 첨단기술과 전략을 통해 실시간 재해 현황과 정보 분석, 경감대책 등을 발표하고 토의할 계획이다.

기상청은 태풍예보능력을 극대화하려고 제주도에 태풍센터를 설립했으며, 청사가 완공되는 2008년 3월 개소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재해 관련기관과 밀접한 협력을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기상청의 태풍 관측 및 분석/예보 기술을 향상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한 소방방재청의 자연재해 경감대책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kma.go.kr

연락처

국립기상연구소 태풍황사연구팀 팀장 정관영 02-836-0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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