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생미술, 교사 등 100여 대상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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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생교육
2007-12-05 16:57
안양--(뉴스와이어)--“가장 기본적이고 쉽고 작은 것부터 변화와 혁신을 하되, 오늘부터 시작하라!”

명품미술을 지향하는 방문미술 1위 기업인 홍선생미술은 12월5일 본사 A세미나실에서 이재범 박사 (나사렛대 교수.경영학)를 초청 ‘변화하지 않으면 1등은 없다’ 주제로 2시간동안 교육특강을 가졌다.

100여명의 홍선생미술 지사장. 교사. 임직원 등이 참석한 이날 특강은 올해 3회째로 지난 1일부터 내년 5월 30일까지 갖는‘홍선생미술 행복한 미술만들기 멘토와 멘티 180일 운동’행사에서 홍선생미술 전문교사가 경험을 바탕으로 차세대 교사들의 멘토가 되어 팀의 힘을 결집, 미술교육 발전에 새로운 희망 심어주고 비전을 제시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이 박사는 교육시장과 교육환경의 변화속에서 미술교사가 21세기의 조직이 원하는 인재를 지도하는 창조적이고 유연성을 가진 자질을 갖추려면 발상의 전환과 함께 책과 신문속에서 배경지식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자신의 변화는 현실적인 측면에서‘가장 기본적이고 쉽고 작은 일부터 변화와 혁신을 시도하되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오늘부터 실천하라’는 일본 소니(SONY)의 경영혁신 케치프레즈을 인용하여 설명했다.

삼성, GS, 현대, 삼양사 등 꾸준히 성장을 하고 있는 기업의 변화와 혁신 사례를 제시하고, 반면에 강원산업, 파일롯트 등 변화를 수용하지 않아 지구상에서 자취를 감춰버린 대조적인 기업 부침의 교훈을 던졌다. 또한 이 박사는‘여치의 더듬이’‘아기돼지 삼형제’‘솔개의 장수 비결’‘삶은 개구리’등 동물들이 환경변화에서 살기위해 고통을 참아내며 변하는 본능적인 생존전략을 본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민들레는 토양이나 화단을 고집하지 않고 척박한 땅에서도 꽃을 피운다’는 영국 속담과‘7, 8, 9번 타자에게도 순번은 온다’고 야구 경기를 예를 들며 변화는 이유나 주어진 환경 등을 탓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Reader가 되면 Leader가 될 수 있다’- 즉 책을 많이 읽으면 조직의 리더가 될 수 있다고 교사들에게 독서의 중요성과 함께 성공의 확신을 심어 주었다.

황정연 홍선생미술 서울 서대문 지사장은“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서둘지 말고 차근 차근 변화시켜라”는 대목에서 감명을 받았으며“강의 내용이 너무 좋아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얻었다”고 참석 의미를 전했다.

홍선생교육 개요
홍선생교육은 방문미술 홍선생미술과 머리에 그리는 한자 좋아 좋아 인터넷 콘텐츠, 머리에 그리는 디지털 아트 민화 등을 주제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홍선생미술 유튜브 채널에는 머리에 그리는 아트 여행, 한자 좋아 좋아, 홍선생미술 철학 등 다양한 컨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홍선생미술은 전국에 120여개의 지사가 구축되어 700여명의 미술교사가 활동 중이다. 신뢰하는 기업, 창조하는 기업, 봉사하는 기업으로 20년동안 전국의 모든 택시와 전세버스에 교통 캠페인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m.eduh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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