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리 주민들 해당화군락지 보존에 나섰다

포항--(뉴스와이어)--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리 주민들이 지난달 12일 해당화 군락 보존회를 결성하고 해당화 보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화진2리 서종택 이장이 중심으로 결성한 해당화 군락 보존회는 화진리 일원의 ‘포항 화진리 해당화 군락’이 지난달 5일 경상북도 지정문화재에서 지정해제 예고와 관련하여 마을의 자랑거리인 해당화 군락이 더 이상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송라면 결성했다.

보존회는 화진1·2·3리 및 지경2리 이장과 마을주민들이 참여하여 활동을 벌이기로 하였다.

특히, 보존회는 2군 휴양소내에 자생하는 소규모 해당화 군락지를 보존하는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해당화 뿌리가 몸에 좋다는 등의 민간 속설에 따라 무분별한 채취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어 마을 인근에 잔존하는 해당화의 훼손을 막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웹사이트: http://www.ipohang.org

연락처

포항시 문화관광과 박윤봉 054-270-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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