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오천읍과 동해면 급수난 해결

포항--(뉴스와이어)--포항시 남구 오천읍과 동해면의 가뭄철 급수난이 해결됐다.

포항시 상수도사업소(소장 김보미)에서는 갈평정수장 취수원인 진전지의 갈수기시 원수(오어지) 담수량 부족에 대비하기 위한 오천읍 소재 용산가압장에서 갈평정수장까지의 도수관(취수원→정수장)로 확장사업을 최근 완공했다.

이 사업은 오천·동해지역의 도시개발사업으로 급증하는 수돗물 수요에 대처하고자 지난해 10월 착공하여 총사업비 16억 원을 들여 준공했다.

오어지의 여유량을 취수하고자 가압장 펌프용량증설(150hp:2대)과 연장 3,750m 도수관을 부설 하여 1일 5천 톤에서 1일 1만3천톤으로 8천톤의 원수를 추가 증량 취수하여 가뭄시에도 이 지역 급수난이 해결된다.

갈평정수장은 1일 2만톤을 생산하며 평소에는 전량 진전지 원수로 2만톤을 취수하나, 가뭄시에는 오어지 1일 1만3천톤과 진전지 1일 7천톤의 원수를 정수하여 오천·동해 지역의 5만여 명의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웹사이트: http://www.ipohang.org

연락처

포항시 상수도사업소 김보연 054-270-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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