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미리마트-현대카드, 전략적 제휴
현대카드 M은 2003년 5월 출시 이후, 최단기 100만 회원가입 등 다양한 기록을 가진 카드업계 최고의 Hit 상품으로 단일 신용카드 브랜드로는 최초로 500만이 넘는 유효회원을 확보한 바 있다.
훼미리마트는 이번 제휴를 기념하여 12월 6일부터 30일까지 훼미리마트 점포에서 현대카드로 결제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기아자동차 ‘모닝’, PRIVIA 4인 가족 승마 체험권, 스키장 리프트권을 비롯한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12월 한 달간 응모할 때 마다 결식아동 돕기 성금 50원이 자동으로 적립되는 연말 공익 이벤트와 함께 무이자 할부 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
편의점 업계 1위인 보광훼미리마트는 전국 3,800여 점포의 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하여, 다양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다. 특히 올해 5월 카드업계 1위인 신한카드와 손잡고 ‘신한 아침愛카드’를 공동으로 출시 하여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데 이어, 하반기에는 차별화되고 강력한 마일리지 체계가 강점인 현대카드 M과 제! 휴를 맺음으로써, 550만 명 이상의 현대카드 M회원을 고정고객으로 확보해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훼미리마트 홍보마케팅팀 이광우 팀장은 “현대카드 수퍼 매치, 수퍼 콘서트, PRIVIA와 같은 현대카드 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훼미리마트의 전국 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는 한편 향후 결제금액 할인 등으로 제휴 영역을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gfret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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