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4일, 부산시향의 2007년 정기연주회 시리즈 대단원의 마지막 10번째 무대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립교향악단의 2007년도 정기연주회 시리즈 중 마지막 10번째 무대가 (제436회 정기연주회) 2007.12.14(금) 오후 7시 30분에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주회는 모스크바 국립 아카데미 챔버 오페라단의 수석으로 활동 중인 러시아 출신의 뛰어난 호르니스트 키릴 코토민을 초청하여 오랜만에 호른 협주곡(모차르트 제2)을 들려주며, “호두까기인형”, “백조의 호수”와 더불어 차이코프스키의 3대 발레 명작에 빛나는 “잠자는 숲속의 미녀” 중에서 오케스트라 곡들을 발췌하여 2부 무대를 마련한다.

특히, 흔히 연주되는 기존의 '모음곡'에서는 들을 수 없는 숨겨진 명곡들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 곡 중 2곡은 협주곡에 버금가는 바이올린과 첼로 독주가 각각 나오는데,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악장 김동욱과 수석 양욱진이 독주를 맡아 더욱 흥미를 자극한다.

또한, 현악 파트의 연주 없이 관악기들로만 연주되는 독특한 공연의 오프닝 스트라빈스키의 '관악 교향곡'은 감상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2007년도 12월, 연말연시 각종 모임을 공연장에서 만나 공연을 보면서 뜻있게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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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문화회관 정도연 051-607-6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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