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에 김빛내리 교수, 손소영 교수, 정희선 박사 수상

서울--(뉴스와이어)--사회 전반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는 알파우먼들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뛰어난 연구성과를 거둔 여성 과학기술자들에게 수여되는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의 수상자들이 결정되었다.

과학기술부는 제7회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에 서울대학교 김빛내리(金빛내리, 38세) 교수, 연세대학교 손소영(孫素映, 47세) 교수,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정희선(鄭熙仙, 52세) 박사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7일(금) 오전 11시 30분 서울 르네상스호텔 3층 다이아몬드볼룸에서 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과 수상자,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은 이학·공학·진흥 3분야에서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여성과학기술인에게 수여된다.

이학 분야에서는 마이크로RNA에 대한 연구를 통해 분자세포생물학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김빛내리 교수가 선정되었고,

공학 분야에서는 데이터 마이닝을 이용한 기술신용보증모형, 기술 이전효과모형 등을 개발하여 효율적인 기술경영의 토대 마련에 이바지한 손소영 교수가 선정되었으며,

진흥 분야에서는 마약류의 의존성 발현에 관한 연구 및 최첨단 감식·분석시스템의 원천기술을 개발하여 국내 과학수사연구발전에 크게 공헌한 정희선 박사가 선정되어 각각 상장 및 포상금 1천만원을 받게 되었다.

한편, 수상자는 지난 8월 31일까지 접수된 이학분야 12명, 공학분야 8명, 진흥분야 3명 등 총 23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분야별 부문심사 및 종합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은 지난 2001년에 여성과학기술자의 사기진작 제고와 우수 여성인력의 과학기술계 진출을 유도하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올해로 7번째 수상자를 배출하게 되었다.

웹사이트: http://www.mo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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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 과학기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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