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에너지위원회 위원 위촉식 가져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6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최민호 행정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정우 도의원, 최창식 에너지관리공단 대전충남지사장 등 각계 각층의 에너지관련 전문가 11명을 ‘충청남도에너지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최 부지사는 이날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에너지 전문가로서 폭넓은 식견과 경험을 도정에 반영하여 충남도가 에너지 선도지역으로 나설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위촉된 11명은 당연직 위원인 관련 실·국장과 함께 앞으로 2년 동안 충남도의 에너지시책을 평가하고 심의·조정하게 되며 의견 제시 등을 통하여 지역특성에 맞는 에너지 이용체계 확립과 에너지 이용의 효율화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이어서 열린 에너지위원회에서는 2007년도 에너지시책 추진에 대한 평가와 2008년도 추진사업에 대하여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충남도의 2008년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에너지절약사업에 국비 9억 2천만을 포함한 총사업비 12억 9600만원을 투입하여 LED신호등 보급, 폐열회수시스템 보급 등 9개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며,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태양집적단지 조성, 금산인삼관 등 3개소에 태양광발전 270kw를 설치하고, ▲홍성의료원 등 4개 사회복지시설에 태양열급탕 1,009㎡를 설치하며, ▲축산바이오 50톤 규모의열병합발전시설 등 8개 사업에 국비 25억 2400만원을 포함하여 총사업비 46억 94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충남도는 태안군 이원·원북면 일원의 종합에너지 특구에 해상풍력 100MW, 태양광 16MW, 태양열·지열·바이오시설 등을 설치하는 세계 유일의 신재생에너지 종합단지 조성사업과 보령시 청소면 일원의 7MW 규모 태양광발전소 등 민자유치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향후 충남도가 신재생에너지 메카로 나선 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道 관계자는 “중·장기 신재생에너지 로드맵을 수립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는 한편, 민자를 유치하여 도유지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향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신재생에너지개발·보급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경제정책과 에너지자원담당 송각헌 042-251-2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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