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청소년 정책 및 유해환경 평가 결과, 단양군 대통령·옥천군 국무총리 표창
국가청소년위원회에서 지난 7.2~8.3까지 전국 232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시·군·구별로 청소년보호종합대책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정책과 청소년유해환경을 중심으로 평가한 결과 우리도 단양군과 옥천군이 우수 군으로 선정된 것이다.
이번 평가는 우리 사회의 자율화·개방화 추세와 청소년 유해업소의 상업적 이기주의 팽배, 청소년 성매매 수단의 96%가 인터넷으로 이용하는 등 청소년의 비행과 범죄 확산이 날로 심각해짐에 따라 대통령 지시사항에 의거 마련한 『청소년보호종합대책(‘03.6.20)』등 주요시책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추진상황을 점검·평가하여 원활한 업무추진을 지원하고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는 등 지방자치단체의 능동적인 사전예방 지도와 청소년관련 업무추진의 자발적인 노력을 유도하는데 의미를 가지고 있다.
단양군과 옥천군이 그동안 추진한 주요 내용과 우수군으로 평가받은 사항은 청소년 유해업소관련 단속실적, 청소년보호법 위반 과징금 부과대비 징수실적, 청소년보호법 위반신고 포상금제도 실시실적 등 청소년정책제도 및 운영분야 10개 평가지표와 인구 1,000명당 단란주점 및 유흥주점의 수, 숙박업소의 수등 청소년유해환경 5개 평가지표이다.
한편 평가결과에 대한 시상은 12.27(목), 15:30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있을 예정이며 이번 시상을 계기로 청소년보호 선도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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